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3월 11일 화요일

단순하게 살아라, 항상 기도하며 예수님과 함께!

2025년 3월 7일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안젤리카에게 전달된 무염시태 마리아 어머니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자 하느님의 어머니이자 교회의 어머니이자 천사들의 여왕이며 죄인들을 구원하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로운 어머니이신 무염시태 마리아 어머니께서 보라, 아이들아, 오늘 너희에게도 와서 사랑과 축복을 내리신다.

나의 아이들아, 나는 어머니로서 나의 온갖 달콤함과 지혜를 너희 마음속에 불어넣기 위해 왔으며 “단순하게 살아라, 항상 기도하며 예수님과 함께!”라고 말하러 왔다.

보아라, 예수는 너희에게 큰 것을 준비해 두었지만 아쉽게도 너희는 주님이 간절히 바라는 기쁨의 길로 나아가려 하지 않는다. 예수님은 너희를 책망하지 않으신다. 왜냐하면 너희가 괴롭힘을 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어머니로서 “얘들아, 당연히 잘못이 있다. 열쇠는 가지고 있으니 사탄에게 문을 열지 마라!”라고 말한다!

혹시 그렇게 하는 방법을 아느냐? 아니, 모른다! 단지 서로 뭉쳐서 사랑하고 비판하지 않고 격렬하게 다투지 않으면 된다. 이렇게 하면 사탄과 그의 추종자들은 실업자가 될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할 수 있겠니? 혼자 하라고 했느냐?

우리는 함께 할 것이다, 내가 돕겠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다음과 같다. 네가 문을 열려고 할 때 내가 꾸짖는 순간 나를 알아차려야 한다. 나는 더 열심히 노력할 것이지만 너희도 스스로 이성적으로 생각해야 하고 자신을 다그쳐야 한다.

화가 났느냐? 상관없다, 어떤 상태에 있든 상관없다. 내가 문이 닫힌 채로 유지되도록 나의 도움을 요청하는 외침에 귀 기울여야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나는 내 거룩한 축복을 주고 나를 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예수님께서 나타나 말씀하셨다.

자매야, 예수님이 너에게 말씀하신다. 나는 성부이신 나 자신과 나의 아들인 나와 성령 안에서 너를 축복한다! 아멘!.

그것은 풍성하게 내려오라, 거룩하고, 신성화되고, 새롭게 하고 정화되어 세상의 모든 민족에게 흘러넘쳐 그들이 이해하고 크게 외치게 하라. “예수님, 만약 우리가 당신을 따르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항상 예상되는 지옥이 될 것이다!!”

아이들아,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분은 너희 주 예수 그리스시다!

그래, 언제나 나다, 내가 말한 대로 하고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모두를 내 팔 아래에 모시겠다. 보호하고 먹이고 어린아이처럼 가지고 놀 것이다. 마치 아기들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배꼽을 간지럽힐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와 함께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나에게서 선함과 기쁨과 보호와 기다릴 것 없이 달콤한 것이 오기 때문이다. 나는 단지 약간의 사랑만을 구한다, 아주 조금만 말이다.

이것을 위해 할 수 있겠니? 믿는다! 그럼 투덜거리면서 가라, 내가 너희를 남자들로 만들고 올바른 길을 이해하게 하겠다. 그리고 시간이 되면 다시 만났을 때 “예수님, 당신이 옳았어요!”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면 나는 이렇게 대답하겠지. “나는 항상 옳다!!”

나는 성부이신 나 자신과 나의 아들인 나와 성령 안에서 너를 축복한다! 아멘!.

성모님은 온통 흰 옷을 입으셨고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을 쓰시고 오른손에는 보라색 시클라멘 꽃다발을 들고 발 아래는 황혼이 깔려 있었다.

천사들과 대천사와 성인들의 임재가 있었다.

예수님께서 자비로운 예수의 모습으로 나타나셨고, 그분이 나타나는 즉시 주님의 기도를 암송하셨다. 머리에는 티아라를 쓰시고 오른손에는 빈카스트로를 들고 발 아래는 차려진 식탁이 있었다.

천사들과 대천사들 그리고 성인들의 임재가 있었다.

출처: ➥ www.MadonnaDellaRocc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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