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3월 29일 토요일
어떤 이념도 없이 거리로 나가 “분쟁은 안 돼, 평화는 예!”라고 외쳐라! 딱 그게 전부지만, 뭐든지 다 해 봐라!
2025년 3월 23일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성모 마리아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안젤리카에게)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자 하느님의 어머니이자 교회의 어머니이자 천사들의 여왕이신 성모 마리아, 죄인들을 구원하시고 땅 위의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로운 어머니께서 오늘 저녁에도 너희를 다시 찾아와 사랑과 축복을 내리실 것이다.
아이들아, 하늘은 부드러운 빛으로 가득 차서 땅의 분쟁에 맞서 기도하고 있다!
강자들은 쓸데없는 말만 늘어놓는구나! 불을 끄려면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가? 이제 몇 명이나 더 희생되어야 하는가? 불을 끄고 서로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마라! 하늘 아버지 하느님은 아이들이 쓰러지는 동안에도 인간이 마치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시간을 허비하는 것에 괴로워하신다. 전쟁을 막을 수 있고 또 그래야 할 사람들은 몇 시간 안에 해낼 수도 있지만, 그럴 의지가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우선 분열부터 앞세우기 때문이다! 오, 그렇구나. 그 날 하느님 앞에서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모르고 가장 엄격하신 아버지의 얼굴을 바라보며 말문이 막힐 것이다!
서둘러라! 포신을 낮추고 비행기를 멈추고 이 아이들을 기운나게 해 주어라. 식량과 약품을 가져다주고 네가 한 일에 회개하라!
나는 어머니로서 하늘에서 내려다보며 “한쪽 편에는 수많은 아들들이 쓰러지고 다른 쪽 편에도, 성장해야 할 생명들이 무수히 부서졌구나!”라고 말한다. 그리고 나서 성령께 간구하고 하느님께서 그들을 용서해 주시기를 기도한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찬양하라.
나의 거룩한 축복을 내리고 나를 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예수께서 나타나 말씀하셨다.
자매야, 예수께서 너에게 말씀하신다. “나는 아버지이신 분과 나 아들과 성령의 삼위일체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따뜻하고 떨리고 풍성하며 모든 민족 위에 거룩하게 내려라, 그래야 그들이 모두 단결하여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함께 살아가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다. 너희가 그것을 원하기만 한다면 공존은 가능하다. 그렇지 않으면 이 땅에는 다시는 평화가 찾아오지 않을 것이다!
아이들아, 너에게 말하는 자는 너의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너에게 선한 소식을 전했지만 너희는 악을 구했구나! 나는 입으로 말씀드렸지만 너희는 팔로 말한다. 우리는 가족이지만 다르다. 무기를 버리고 회개하고 나의 아버지 앞에서 엎드려라, 그래도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땅에 쓰러진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제 몇 명이나 더 희생되어야 하는가? 이대로 계속해서 마음속에 원한을 품고 있다면 온 세상은 영원히 전쟁터가 될 것이다. 분쟁이 끊이지 않고 이어질 텐데, 그것을 원하는가? 그럼 어떤 이념도 없이 거리로 나가 “분쟁은 안 돼, 평화는 예!”라고 외쳐라! 딱 그게 전부지만, 뭐든지 다 해 봐ra!
나는 아버지이신 분과 나 아들과 성령의 삼위일체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성모님은 온통 페리윙클 색 옷을 입으셨고, 머리에는 열두 별로 장식된 왕관을 쓰시고 계셨다. 오른손에는 피에 젖은 시트를 들고 발 아래에는 부서진 무기가 깔려 있었다.
천사들과 대천사와 성인들의 임재가 느껴졌다.
예수께서 자비로운 예수의 모습으로 나타나셨다. 그분이 나타나시자마자 주기도문을 외우게 하시고 머리에는 티아라를 쓰시고 오른손에는 빈카스트로를 들고 발 아래에는 부서진 무기가 깔려 있었다.
천사들과 대천사와 성인들의 임재가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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