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4월 1일 화요일
여러분의 마음을 열고 나를 구하면 나의 사랑의 충만함을 보여 주리라, 그리고 너희에게 자비를 베풀 것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무염시태 성모님의 메시지, 2025년 3월 7일 USA에서의 자비의 사절단에 보내는 아들과 딸들에게 전하는 말씀입니다.

골로새서 3장 17절 너희가 말하든지 행하든지 무엇을 하든지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딸아 시작하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 안에서, 하나님의 거룩하고 신성한 뜻 안에서.
(당신의 뜻으로 기도합니다…아버지,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 자녀들아 오늘이 대림절 첫 금요일이고, 나의 수난을 기억하는 날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이 사순 기간의 여정을 시작하기 위해 오늘 너희에게 온다. 내가 걷는 대로 너희도 걸어가고, 내가 듣는 대로 너희도 들으며, 내가 쓰는 대로 너희도 쓰고, 내가 사랑하는 대로 너희도 사랑한다. 이러한 모든 행위를 너희가 나의 뜻 안에서 하기 때문에 나 또한 너희와 함께 한다. 이 작은 행동들은 나와 예수님과 함께 해야 할 행동이며 이것이 바로 내가 너희가 나와 하나 되기를 바라는 방식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든 것을 함께 할 것이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아버지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무엇을 하는가?
어머니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무엇을 하는가?
그들은 모두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 모든 것을 하고, 그것 또한 사랑으로 한다. 만약 누군가가 사랑을 알지 못했다면 사랑 없이 살 수 있는가? 그렇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에게 서로를 사랑하는 것의 중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이렇게 말한다. 내가 너희를 사랑으로 창조했고, 다른 사람들에게 줄 나의 사랑이 되도록 키웠다. 그러나 만약 누군가가 육체적으로 사랑을 받지 못했다면 다른 사람에게는 사랑을 이해하거나 표현할 수 없다.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이야기하는 이유는 내 많은 자녀들이 이 육체적인 사랑의 행위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세상의 냉혹함과 무감각함을 느꼈을 뿐이므로 무엇이 사랑인지 알지 못한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았지만 자신의 잘못으로 죄에 빠지고 사랑을 거부하는 사람들도 있다. 나는 내 모든 자녀들이 사랑하기를 원하며, 너희에게 사랑으로 와서 나에게 돌아오라고 요청한다. 여러분의 마음을 열고 나를 구하면 나의 사랑의 충만함을 보여 주리라, 그리고 너희에게 자비를 베풀 것이다.
내 사랑의 충만함이 모든 인류에게 드러날 때가 오지만, 너희는 너희 마음속에 있는 소망을 받게 될 것이다; 즉 나는 너희의 자유 의지와 어두운 마음에 따라 너희에게 나의 사랑의 충만함을 보여 줄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죄 때문에 나를 거부할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너희가 이 사랑을 보도록 허용할 것이다. 그러면 내 자녀들아 정의가 온다, 예 정의가 오고 나의 사랑을 거부하는 자는 그들에게 합당한 정의를 받게 될 것이다. 나의 심장은 항상 창조물과 나를 거부하는 사람들을 위해 사랑으로 뛰고 있으며, 그들은 정의의 손길을 보게 될 것이다. 성부는 내 귀환을 준비하고 계신다. 그가 너희의 비밀스러운 죄를 모른다고 생각하지 마라. 왜냐하면 그는 모든 것을 보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다.
예수, 당신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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