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3일 수요일

선행을 주저하지 마세요, 좋은 일을 위해 자신을 내맡기세요, 자선 활동에 힘쓰세요, 이 모든 것이 당신의 마음을 위한 약입니다.

2025년 4월 20일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안젤리카에게 전달된 무염시모 마리아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무염의 성모 마리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 하느님의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 천사들의 여왕,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분이자 지구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로운 어머니이신 그녀가 오늘 저녁에도 너희에게 다시 와서 사랑과 축복을 내리실 것이다.

나의 아이들아, 나는 기쁨을 가져온다, 부활하신 기쁨은 이제 너희에게 새로운 길로 나아갈 방법을 보여줄 것이며, 구원으로 향하는 달콤한 길이 될 것이다!

나의 아이들아, 지금 멈춰서 당신과 함께 연합하고 당신의 구원자와 함께 걸어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 보라. 오늘 밤에는 이미 말했듯이 부활을 즐기고 기쁨이 너희 얼굴에 도장처럼 남도록 할 말이 많지 않다. 선행을 주저하지 마세요, 좋은 일을 위해 자신을 내맡기세요, 자선 활동에 힘쓰세요, 이 모든 것이 당신의 마음을 위한 약입니다.

세상의 모든 갈등을 멈추게 하기 위해 모두 연합하여 쉬지 않고 기도하라, 세계는 평화를 필요로 한다; 때가 되면 너희는 하느님 앞에서 모든 잘못에 대해 대답해야 할 것이다!

나의 아이들아, 쓰러진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해라!

나는 내 거룩한 축복을 주고 나를 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예수께서 나타나 말씀하셨다..

자매야, 예수께서 너에게 말씀하신다: 나는 성부이신 나 자신과 아들인 나와 성령 안에서 너를 축복한다! 아멘.

그것은 거룩하고, 모든 민족 위에 쏟아져 내리며 그들이 이 땅에서 나의 빛을 볼 수 있도록 하라!

П: 나의 아이들아, 너에게 말하는 자는 당신의 주 예수 그리스도이다!

여기 내가 있다. 다시 너희에게 왔고, 낮에는 세상을 비추었고, 평화와 기쁨을 주었으며, 너희 마음은 기뻐서 춤춘다.

그것을 나누어라, 이 기쁨을 교환하라, 사랑의 어루만짐이 되게 하라, 그리고 형제나 자매를 볼 때마다 나의 얼굴을 보아라! 내가 당신 앞에 있다, 흰 옷으로 나를 알아볼 것이다. 나를 따라오면 사탄에게 더 이상 괴롭힘당하지 않을 것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한 길로 인도할 것이다!

나는 성부이신 나 자신과 아들인 나와 성령 안에서 너를 축복한다! 아멘.

성모님은 온통 흰 옷을 입으셨고,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을 쓰고 계셨으며, 주변에는 하얀 비둘기가 날아다니고 발 아래에는 베일로 덮인 축제에 참여한 자녀들이 있었다..

천사들과 대천사와 성도들의 임재가 있었다..

예수님은 눈부신 흰 옷을 입으셨고, 나타나시자마자 주기도문을 암송하게 하시고 손을 기쁨으로 위로 향하셨으며 발 아래에는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다..

천사들과 대천사와 성도들의 임재가 있었다..

출처: ➥ www.MadonnaDellaRocc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