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5월 21일 수요일
분쟁은 안 돼!
2025년 5월 18일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천주의 성모 마리아가 안젤리카에게 보낸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자 하느님의 어머니이자 교회의 어머니이자 천사들의 여왕이신 티 없이 깨끗한 성모 마리아께서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기 위해 오늘에도 다시 찾아오셨다.
얘들아, 하느님 백성아, 이번 아침에도 성령께서 베드로에게 빛을 비추셨다!
보라, 교황과 함께 가거라. 그분은 너희의 영적 지도자가 되실 것이며 그분과 함께 “분쟁은 안 돼!”라고 외쳐라.
봐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너희가 보여주지 않았어. 나는 이야기했고 너희는 아마 이미 잊었겠지!
이해하지 못하겠다. 자주 너희 삶의 방식을 이해하지 못한다. 너희에게 있어 세상적인 중요한 일들은 결코 우선순위가 되지 않고, 항상 여가가 먼저이고 때로는 예수님보다 앞선다!
위선적이지 마라 아이들아, 눈물을 글썽이며 분쟁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말거라. 너희는 마치 이 형제들의 죽음이 너희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처럼 즐거움을 생각한다.
주변에서 벌어지는 이러한 학살이 어떻게 너희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있겠느냐? 매분마다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죽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어떻게 즐길 수 있겠느냐?
너희는 하느님의 자녀들이다! 먼저 너희의 목소리를 내거라. 그런 다음에, 어쩌면 즐거움을 누릴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나는 너희가 냉담하다고 생각해야 할 것이다.
이 고통은 가족에게 속하며 버려두지 말아야 한다고 이야기했지만 이미 그렇게 했다!
불쌍한 아이들아, 전할 것이 아무것도 없구나. 너희는 얼음장 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찬양하라.
얘들아, 성모 마리아께서 너희 모두를 보시고 마음 깊은 곳에서 너희 모두를 사랑하셨다.
축복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성모님께서는 하얀 옷을 입으시고 천상의 망토를 두르셨으며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을 쓰셨고 발 아래에는 참호와 검은 연기 그리고 폭탄이 터지는 광경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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