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4일 수요일

너희 마음을 열고 나의 예수님의 복음을 받아들여라.

2025년 6월 3일 브라질 바히아 안게라에서 페드로 레지스에게 전해진 평화의 여왕 성모 마리아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슬픔에 잠긴 어머니이고 천국으로부터 회개하라고 부르기 위해 왔다. 인류는 병들었고 치유가 필요하다. 보라, 주님께 돌아가는 위대한 때가 왔구나. 오직 그분 안에서만 너희의 진정한 해방과 구원이 있다. 무릎을 꿇고 기도해라. 너희는 위대한 영적 전투의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내게 손을 잡혀라, 내가 너희를 나의 아들 예수님께로 이끌어 주겠다.

너희는 앞으로도 오랜 시간 동안 힘든 시련들을 겪어야 할 것이다. 고해성사와 성체를 통해 주님을 구하라. 그래야만 악마를 물리칠 수 있다. 너희 마음을 열고 나의 예수님의 복음을 받아들여라. 그분의 말씀은 너희의 삶을 변화시킬 것이며, 너희는 믿음 안에서 위대하게 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나아가라!

이것이 오늘 삼위일체의 가장 거룩한 이름으로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여주셔서 감사하다. 나는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평안히 지내라.

출처: ➥ ApelosUrgentes.com.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