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6월 20일 금요일

성령의 불이 필요해 그래야 네 마음이 예수님과 마리아를 위해 온전히 타오를 수 있어!

2025년 5월 22일 독일 지버니히에 사는 마누엘라에게 나타난 성 샤벨의 현현

 

저는 성 샤벨을 보고 계시는데, 그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내 친구들아, 예수님의 삶을 묵상해라! 대천사 미카엘이 너희에게 예수님의 삶이 너희의 교리 교육이라고 말하지 않았느냐? 예수님의 삶을 보아라! 나도 그것을 묵상했다. 예수는 나의 사랑이었고 지금도 그러하다! 나는 더 이상 살지 않고, 예수가 내 안에서 사셨다! 그분께 마음을 완전히 열어라! 주님은 너희에게 타협하며 말하고 살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 주님은 너희가 그분을 네 마음에 들여오게 하고 그분의 사랑으로 살도록 말씀하신 것이다. 주님이 부유한 젊은이를 만나 그가 기뻐하는 모든 것을 했을 때, 주님께서 '나를 따라라!' 라고 하셨다. 젊은이는 그것을 할 수 없었다. 그의 마음은 온전히 예수님께 속하지 않았다. 주님은 그와 타협할 수도 있었지 않느냐? 그는 모든 것을 따랐으니까. 아니오. 주님은 그렇게 하시지 않았습니다. 예수는 너희가 완전히 사랑해주기를 원하신다. 네가 예수님에게 '예'라고 말한다면, 그것이 온 마음으로 하는 '예'가 되게 해라.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든 사랑 안에서 그분의 계명을 따르고 성령의 불이 그들 안에 타오른다. 시대 정신과의 어떤 타협은 성령의 불을 끄는 것이다. 세상에, 시대 정신에, 직위와 존엄성에 눈 돌리지 말고 예수님과 마리아를 사랑해라! 다른 것은 아무것도 보지 않고 오직 사랑만 한다면 예수가 당신에게 복되신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오실 것이고 거룩한 천사들이 너희의 손님이 될 것이다.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봐라! 네 마음이 예수님과 마리아를 위해 온전히 타오르도록 성령의 불이 필요해! 나는 주님의 보좌 앞에서 성령께서 나를 도우셔서 믿음의 백향목을 심게 해주십니다."

성 샤벨은 그분께서 사제를 통해 우리에게 축복해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네가 시선을 어디에 두느냐가 중요하다. 예수님과 마리아께 충성해라! 아멘."

이 메시지는 로마 가톨릭 교회의 판단을 해치지 않고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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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maria-die-makellos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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