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9일 화요일

인류에게 검은 죽음이 곧 닥쳐올 것입니다. 끔찍한 악의 파도가 지구를 휩쓸고 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 있는 미리암 코시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5년 7월 29일

우리는 종착점에 다다랐고 결승선이 가까워졌습니다. 천국은 사랑과 회개를 명령합니다.

내 백성들아, 하느님의 백성들아, 배신자들아,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했단 말이냐?

나는 너희의 불충실함 때문에 마음이 아프다. 나를 거부하는 너희 모습에 슬플 뿐이다. 너희는 나의 하나님이자 창조주인 나를 버리고 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가 회개하기만을 간절히 바란다. 다시 한번 너희에게 부르고, 삶을 바꾸고 올바른 길로 돌아오라고 애원한다. 하지만 너희는 귀머거리이고 장님이다. 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한다: …지구가 흔들리고 갈라지고, 바다가 거세게 해안에 몰아치며, 허리케인과 화산 폭발이 일어나고 하늘은 어두워진다. 번개와 물이 너희에게 쏟아져 내린다. 하지만 너희의 관심사는 세상에만 있다. 여전히 지구에서의 미래를 계획하고 있고, 은행 계좌 잔액을 늘리는 데 힘쓰며 영혼을 소홀히 하고 있으며 하찮은 은화 한 조각 때문에 삶을 잃고 있다! 지상에서 잠깐의 영광을 위해 너희 자신을 죽이고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발이 지금 지뢰밭 위에 서 있고, 너희 이기는 정신적인 명확성보다 더 크다.

검은 죽음이 곧 이 인류를 강타할 것입니다.

끔찍한 악의 파도가 온 지구를 휘감고 있으며, 머지않아 어디에 서야 할지도 모르게 될 것이다.

세상은 지금 불타는 단계에 있고, 빙하가 너희 영혼을 관통할 것이며 회개하지 않으면 죽음만을 기다리게 될 것이다 지금, 그래 지금, 아직 나의 자비의 순간이 남아있는 동안.

오래도록 기다려온 평화는 오지 않을 것이다. 인간은 악마에게 사로잡혀 그가 원하는 대로 조종당하고 있다.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회개하라! 회개하라! 사탄에게 자신을 버리지 말고 그의 저주받은 유혹을 포기하고 너희 창조주 하느님께 돌아와 경배하며 그를 유일하신 참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진심 어린 마음으로 죄의 용서를 구해라.

이것이 지구에서 찍는 마지막 카드이다. 더 이상 아무것도 불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종말은 이미 마지막 시간을 표시하고 있다.

너희 영혼을 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빨리 나에게 돌아오라.

하느님께서 구원하신다!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