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8월 14일 목요일
십자가 위에서 당신에게는 내가 무력해 보였겠지만, 나는 당신을 위해 가장 큰 승리를 얻었네. 왜냐하면 나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니까!
2025년 7월 25일 독일 지베르니히의 마누엘라에게 나타난 자비의 왕 현현

하늘에 커다란 황금빛 구체가 우리 위에 떠 있고, 작은 황금빛 구체 두 개가 보입니다. 큰 황금빛 구체가 열리고 아름다운 빛이 우리에게 쏟아집니다. 이 빛에서 자비의 왕이 나타나십니다. 당신은 그분의 귀중한 피로 된 옷과 망토를 입으시고 머리에는 금색 왕관을 쓰고 계십니다. 그분의 망토에는 황금 백합수가 수놓여 있고, 망토 밑단에는 프랑스 백합수가 놓여 있습니다. 그분의 가운 앞면에는 제가 자주 묘사했던 백합 줄기가 보입니다. 당신은 오른손에 금빛 홀(笏)을 들고 왼손에는 불가타 성경을 가지고 계십니다. 홀의 머리 부분은 프랑스 백합 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당신은 검정 갈색의 짧게 곱슬거리는 머리와 푸른 눈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제 작은 황금 구체 두 개가 열리고, 흰색 빛나는 옷을 입은 천사들이 보입니다. 그들은 지금 자비의 왕의 망토를 손에 들고 우리 위에 펼칩니다. 그렇게 하면서 성찬송(Sanctus)을 부릅니다. (제 개인적인 메모: 우리의 연구 결과 이것이 미사 세계성가에서 나온 성찬송이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우리는 마치 천막 아래 있는 것처럼 이 망토 안에 모두 보호받고 있습니다. 거룩한 천사들은 하늘의 왕을 멀리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도 그들의 왕관 망토를 덮어 준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자 두 천사가 자비의 왕의 망토를 손에서 내려놓고 우리에게 가까이 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아버지와 아들—바로 나—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당신은 내가 누구인지 알겠느냐?"
저는 대답합니다: ”예, 주님, 당신은 자비의 왕이십니다!"

하늘의 왕께서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성령께서 너희에게 주신 것이다. 그들이 나를 땅에서 얼마나 모욕했는지 보라. 나는 영광스럽게 네게 온다. 나는 너희 마음을 들여다보고 내 가족과 친구들에게 온다. 아직 나를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도 있지만, 용기를 가지고 나를 알도록 하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무한히 사랑하니까! 십자가 위에서 당신에게는 내가 무력해 보였겠지만, 나는 당신을 위해 가장 큰 승리를 얻었네. 왜냐하면 나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니까! 나는 당신을 위해 가장 큰 승리를 얻었네. 왜냐하면 내 귀중한 피를 너희를 위해 바쳤으니까: 나의 몸과 나의 피를 마지막 한 방울까지, 그리고 나의 물을 말이다. 오늘날 세상은 십자가 위에서의 나의 희생을 이해하지 못한다! 모든 것은 사랑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모든 것이 당신을 악의 노예 상태에서 구원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만약 진심으로 간구하고 마음을 열면 나는 네게 올 것이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누구인가? 나는 너희 마음을 들여다보고, 너희 중 아무도 죄가 없지 않다는 것을 안다. 거룩한 고해성사에서 나와 화해하라. 이것은 나와의 화해를 위한 성례이며, 당신은 나의 피에 씻기게 될 것이다. 나는 땅에서 왕으로 조롱받았고, 이제 영광 속에서 네게 온다. 너희가 아이들의 권리를 박탈하기 때문에, 나는 아이로써 네게 온다. 너희는 어떤 삶이 살 가치가 있는지 결정하고 누구에게 생존할 권리를 거부할지 결정하려 하지만, 이것은 나의 뜻이 아니다! 나는 살아 계신 하나님이며 죽음의 신이 아니라 생명의 신이다! '살인하지 말라' 그것은 영원한 아버지의 명령이다. 그러므로 모든 것에 대해 영원하며 나 안에 있다. 그러나 가장 큰 죄인조차도 나의 자비에 대한 권리가 있으며, 그래서 나는 너희를 나의 자비를 주장하도록 초대한다. 왜냐하면 내가 자비의 왕이니까!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당신이 무엇을 했든: 내게로 돌아오면 나의 피에 씻기게 될 것이다. 이 나의 자비에 대한 권리를 빼앗기지 마라! 아무도 너희에게서 이 권리를 빼앗아갈 수 없다: 당신이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나에게로 돌아와 나와 함께 살아라! 나와 함께 새롭게 살아가라! 그것은 내 안에서, 거룩한 교회의 성례를 통해 사랑의 삶이다.
이제 불가타(성경)가 열리고 야고보서 1장 2-18절이 보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할 때에는 오히려 기쁨으로 여기십시오. 3 여러분의 믿음이 견디는 것을 아십시오. 4 그러나 인내를 다하게 하십시오. 그리하면 온전하고 구비된 사람이 되어 부족함이 없게 되리라. 5 너희 중에 지혜가 부족한 자가 있으면 하나님께 구하십시오. 그분은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않으십니다. 6 그러나 믿음으로 구해야 하며, 의심하는 자는 바다의 물결에 밀려 다니고 바람에 날리는 것과 같으니 무엇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지 마십시오. 7 그런 사람은 주로부터 아무것도 받기를 바라서는 안 됩니다. 8 그 사람은 마음이 갈라져 모든 길에서 불안정합니다.
9 낮은 처지에 있는 형제는 자기의 높은 지위를 자랑하고, 부자는 자기의 낮은 지위에서 자랑하십시오. 풀과 같이 시들 것입니다. 11 해가 뜨고 더워지면 풀을 마르게 하고 꽃이 시들어 그 아름다움이 없어집니다. 이와 같이 부자도 모든 노력이 무익하게 사라질 것입니다.
12 시험에 견디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그가 시험을 통과하면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받게 될 것입니다. 13 유혹을 받는 사람이 "나는 하나님께 유혹받고 있다"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악으로 사람들을 유혹하시지 않으시고, 그분 자신도 아무에게도 유혹하지 않으십니다. 14 그러나 각 사람은 자기의 욕망에 끌려 미혹될 때 시험을 받습니다. 15 욕망이 임신하면 죄를 낳고, 죄가 다 자라면 죽음을 가져옵니다.
16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속지 마십시오: 17 모든 좋은 선물과 완전한 선물이 위로부터 내려오는데, 빛의 아버지께서는 변화나 그림자가 없으십니다. 18 그분은 자기 뜻대로 우리를 진리의 말씀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셔서 창조물 중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했습니다.
자비의 왕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너희를 유혹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라. 너희의 고발자는 항상 사탄이다. 그는 너희가 내게 대한 권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로부터 멀어지기를 원한다. 이것을 기억하고 사랑으로 말하라: Serviam! 섬기려 하지 않는 자, 그리고 네 신성한 아들됨에 시샘하는 자이다. 내 안에서 새롭게 살아라! 믿음을 살 용기를 가져라. 나와의 사랑을 살 용기를 가져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판단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너희도 심판받을 것이다. 얼마나 무거운 심판인가. 나에게 사람들을 인도하라. 나는 이것을 너희 마음속에 두었다. 그리고 그들이 내 안에서 살게 하라."
천상의 왕께서 우리로부터 다음과 같은 기도를 원하시고, 우리는 기도합니다:
오 예수님,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지옥의 불길로부터 구원해 주시며 하늘로 인도해 주십시오. 특히 당신의 자비가 가장 필요한 사람들을 말입니다. 자비의 왕이여, 우리에게 거룩함과 치유의 은혜를 베푸소서. 모든 마음속에 평화의 은혜를 부어주소서. 아멘.
이제 자비의 왕께서 당신의 심장을 향해 홀을 들고 있는데, 그 심장은 지금 열려 있고 소중한 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자비의 왕께서는 우리와 멀리서 생각하는 모든 사람에게 당신의 소중한 피를 뿌리고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으로 – 바로 나이다 –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너희에게 나의 은혜를 준다. 아멘. 안녕히 가십시오!
자비의 왕께서 빛으로 돌아가 사라지십니다. 거룩한 천사들도 그렇게 합니다.
이 메시지는 로마 카톨릭 교회의 판단을 미리 막으려는 의도 없이 알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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