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8월 23일 토요일
비록 천 명이 네 곁에서 쓰러지고 만 명이 네 오른편에서 넘어져도 너에게 해를 입히지 못할 것이다. 오직 눈으로 바라보며 악인의 벌을 보게 될 뿐이다.
프랑스 브르타뉴, 2025년 8월 22일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마리 카트린에게 보내는 메시지
참고 자료: 여호수아서 22장. 그러나 나는 맥락을 파악하기 위해 21장을 읽었다.
모세를 이어받은 여호수아가 약속의 땅에 신실하고 순종적인 백성을 정착시키기 위해 행군하고 싸운 자들에게 각자 그들이 차지할 곳과 전리품을 분배한다. 22장에서도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여행하며 고난을 헤쳐온 이들에게 정착할 땅과 남은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장소를 나누어준다: 전리품, 집, 가축이다. 이것들은 그들이 신의 은총 안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모세에게 주신 계명과 율법을 지켜야만 완벽한 자선과 거룩함이 유지될 것이라는 상기문과 함께 전달되었다.
하느님은 당신의 창조물을 결코 버리지 않으십니다. 그분께서는 언제나 당신의 아이들, 당신의 백성을 보호하십니다. 이탈, 분열, 전쟁이 인류 역사를 특징지어 왔으며 지금 우리가 처한 지점까지 심화되었습니다.
하느님은 당신의 숭고함 속에서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오신 그리스도의 희생을 망각하는 자들, 길을 벗어나거나 사랑을 거부하는 자들에게도 여전히 부르십니다.
약속과 무한하신 사랑에 충실하신 하느님은 우리에게 다가가고, 구원하고, 영원히 그분과 함께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모든 것을 하신다.
종말론은 우리의 세상 상태와 우리의 영혼의 상태를 드러냅니다. 이것은 우리가 뉘우치고 잘못을 보상하며 자비로운 하느님께 선으로 돌아가도록 촉구해야 합니다. 사랑과 신성한 뜻 안에 머무는 선한 의지의 사람들에게 새로운 땅이 공유될 것이며, 그들은 성령 시대에 천 년 동안 평화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여호수아 때와 마찬가지로 동일한 권고가 남아 있습니다: “모세에게 주신 계명과 율법 안에 머물러야 하며 길, 진리, 생명이신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라야 합니다.”
우리는 사랑으로 심판받을 것입니다. 모든 덕목이 발견되는 궁극적인 규칙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말씀:
"사랑, 빛, 거룩함으로 사랑받는 나의 딸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으로부터의 축복이 있기를. 당신을 부르시고 보호하시는 너희 하느님이다.
겸손과 단순함을 가지고 내 말씀을 전하고 타락한 자들의 증오를 두려워하지 말고 항상 서명하십시오. 그들을 따르는 사람들이 언제나 있을 것이며, 그들처럼 탐욕 속에서 박해하고 파괴하려고 할 것입니다.
이것 또한 너희 종들의 십자가의 길이다. 너희는 혼자가 아니다! 믿음과 겸손, 그리고 인내심으로 함께 연합하면 목적지에 도달할 것이다.
네게 주어진 여호수아서를 읽으면 용기와 결의를 가지고 시작한 너희 신앙과 순종의 여정과 얼마나 관련이 있는지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힘을 내라, 마리아 공동 구원자여 그리고 나는 예수로서 우리를 하나로 묶는 기도를 통해 당신과 함께 걸어갈 것입니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말씀을 들어라. 증오와 너희를 파괴하고 낙담시키려는 악의 행위가 심화되는 이 매우, 매우 어려운 종말 시대에 내 사랑과 보호를 받아들여라.
다가오는 시련 속에서 타락한 자와 그의 뜻을 따르는 사람들이 원하는 모든 악이 번성할 것이다. 하늘로부터 여러 방식으로 너희에게 알려진 모든 것이 임박하고 있다. 네가 경험하고 본 모든 것은 증폭되고 파괴적인 제약과 함께 반복될 것이며, 이는 너희를 하느님과 자연적이고 초자연적인 삶에서 멀어지게 만들려고 할 것입니다.
기도하라, 나의 아이들아, 자신을 측정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힘이 있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그것은 너희에게 제공되는 하늘로의 직접 연결이다.
네가 하느님과 성모 마리아와 그리스도를 통해 어머니, 그리고 모든 거룩한 이들과 매우, 매우 친밀하게 유대감을 유지한다면 이러한 정화 단계만이 받아들여지고 해방되고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삶, 자선과 영적인 연대를 온 땅에 퍼뜨리고 특히 하느님의 자녀들이 모이는 이 자리에서 실천하는 것은 너희를 악으로부터 해방시키고 영원한 구원으로 인도할 것이다.
이제 너희의 지상 피난처, 즉 장비를 갖추고 보호받는 집이나 공동 거주지를 맞이할 준비를 하라고 부른다. 사랑하는 이들이나 형제자매들을 예상대로든 예기치 않게든 환영하고 우정, 친교, 건강과 균형, 기도, 침묵 그리고 오직 사랑만이 줄 수 있는 존경심을 베풀어라.
또한 무엇보다도 하느님 삼위일체 안에서의 영적인 피난처를 준비하라 : 모든 이에게 열려 있는 은신처, 기도서적, 노래, 이야기 그리고 성인들의 삶을 마련해라. 형제자매들이 자주 영성 교제를 나누도록 초대하라.
항상 그리스도 안에서 자선으로 살아감으로써 너희는 새로운 땅에 들어갈 준비가 될 것이다.
이 구절은 신뢰, 순종, 인내 그리고 사랑 속에서 그리스도와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며 살면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시대에 너희가 하느님의 자녀라는 특권을 깨달아라.
"지존자의 처소에 거하는 사람은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쉬리라
내가 주님께 말하노니 ‘그분은 나의 피난처요 요새이시라’ 하리로다.
내 하느님이여, 그분을 나는 신뢰하나이다.
네 옆에서 천 명이 쓰러져도,
그리고 네 오른편에 만 명이 넘어져도,
너에게 해를 입히지 못하리라.
오직 네 눈으로 지켜볼 뿐이니,
악인의 행실을 보게 되리라.
주님께서 나의 피난처이시니,
시편 91(90)의 일부
문을 열면 너희가 걸어온 길이 멀었고, 약한 영혼에게는 너무나 힘든 싸움이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비록 인간적인 선의를 가졌더라도 말이다.
–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얼마나 너희를 지켜보셨는지 보게 될 것이다.
– 성자, 참 하느님이시며 진실한 사람이신 분이 그분의 수난과 십자가를 통해 너희를 구원, 모든 악으로부터의 해방 그리고 하느님의 나라에 참여하도록 얼마나 준비시키셨는지 보게 될 것이다.
– 너희 안에 계신 성령께서 영생이라는 영원한 선물을 지켜주시고 그분의 은총과 선물로 너희를 유지하셨음을 알게 될 것이다.
내 자녀들아, 안타깝게도 많은 형제들이 사라졌다는 것을 또한 보게 될 것이다. 그들은 삶의 여정에서 이 선택을 했고 자비로우신 하느님 앞에서 최종 결정을 했다.
그리고 약속된 정화된 땅에 들어갈 때, 너희 앞에 펼쳐질 큰 변화는 모든 기억과 비교를 없앨 것이다. 그곳에서 너희에게 주어지는 것은 모두 너희의 것이 될 것이고 새로운 삶이 시작될 거야. 하지만 하느님께 대한 헌신은 그대로 남아 있을 거고, 너희 거룩함을 인도하는 하느님의 계명과 규율 또한 언제나 존재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 경험으로 인해 첫 번째 계명은 너희에게 새로운 차원을 갖게 될 것이며, 이는 너희의 믿음과 하느님에 대한 두려움을 더욱 확고하게 해 줄 거야. 성령의 선물이지.
가라, 얘들아, 너희가 받는 사랑으로 힘을 얻어 좋은 소식을 전하고 너희를 부르는 그 사랑을 나누어라.
예수 그리스도,
너의 힘이자 구원자시여"
전능하신 하나의 하느님의 신성한 뜻 안에서 겸손하게 봉사하는 마리 카트린, "heurededieu.home.blog 에서 계속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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