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8월 28일 목요일
형제자매 여러분, 악을 이기려면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교만으로도 아니고, 자만심으로도 아니고 오직 큰 겸손함으로 악이 극복됩니다.
2025년 8월 25일 이탈리아 팔레르모 파르티니코의 “가장 거룩한 다리의 성 마리아” 동굴에서 가장 거룩하신 성 모마리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존 리틀 햇으로부터 삼위일체 사랑 그룹에게 보내는 메시지 – 제1부

가장 거룩한 성모 마리아
내 아이들아, 고맙다, 정말 고맙고 또 고마워. 너희들이 인내하며 나의 말들을 믿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세상이 너희를 미혹하기 때문에 삶과 이 세상에서의 여정에서 신앙은 모든 것보다 우선해야 한다. 너희들은 신앙과 기도 안에서 안전을 찾을 것이다. 이 세상의 환상은 덧없지만, 하늘로부터 오는 것은 영원하며 너희들의 마음을 사랑과 기쁨 그리고 평화로 채운다. 인간은 끊임없이 선과 악 사이에서 투쟁한다. 기도하지 않는 자들은 앞으로 나아가기 어렵다. 나의 아들 예수님의 자비는 크나크니, 그분 자신도 이 세상에 진정한 사람으로 사셨기 때문이다.
나는 여전히 이곳에서 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어서 기쁘고, 삼위일체께서 사랑하시는 곳이다. 나의 조각상이 안전하게 놓인 이후로 지난 여러 세월 동안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그 날부터 이 장소는 천사들에게 둘러싸여 있었으며, 많은 것이 무너져도 이곳에 있는 나의 조각상은 항상 부패하지 않았다. 이 특별한 이야기가 확인되면 세상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힘을 믿게 될 것이다. 나의 아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서 사셨던 삶을 많이 상기시켜 준다, 목자, 어린 양치기, 마지막으로 기억될 사건이며 온 세상을 통해 승인받았다. 단순한 동굴에서 나의 아들 예수님이 태어나셨고, 단순한 동굴로부터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위대한 일을 하셨다. 겸손하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자들은 항상 이곳에 이끌려 왔으며, 요한의 아버지와 같았다. 그 당시에는 하늘에서 온 신호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또한 매우 위험한 곳이기도 했다. 자유롭게 걸어 다닐 수 없었다. 요한이 처음으로 이 장소를 발견했을 때 이곳을 거닐고 싶다는 가장 큰 소망을 갖게 되었다. 그의 아버지는 많은 양떼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곳에 존재하는 위험 때문에 점차 줄어들었다. 그 날, 요한은 길을 몰랐기 때문에 아버지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혼자 걸어가기 시작했다. 요한은 매우 어렸다. 오늘 그는 너희에게 자신이 처음으로 위험과 마주쳤던 장소를 보여줄 것이다.
그 당시에는 그렇지 않았다. 요한은 강에 이끌렸지만 쉽지 않았다. 갑자기 무언가에 속박되어 걸을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위험 속에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몰랐다. 그는 아버지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었다. 그 순간 흰색 튜닉과 빨간 망토를 입은 자신과 같은 아이가 지나갔다. 요한은 나의 아들 예수님이었던 그 아이에게서 해방되었지만, 한동안 그것을 알지 못했고 이해하지도 못했다. 그러나 그는 옷을 결코 잊을 수 없었고 집에 가서 어머니에게 “흰색과 빨간색으로 입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나의 아들 요한이 자신이 경험했던 것을 말해 줄 것이다.
존 리틀 햇
형제자매 여러분, 그 날 나는 아버지를 모시고 있었지만 물소리가 나를 멀리 떨어뜨렸다. 가능한 한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 갑자기 발목을 잡혀 더 이상 움직일 수 없었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내 발 밑에는 물밖에 없다는 것을 알았다. 아버지에게 돌아가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다. 울면서 이 아이가 나에게 다가왔다. 그는 특별한 빛에 싸여 있었고 그의 옷은 반짝였다. 그 아이는 나에게 말했다: 요한아, 두려워하지 마라, 내 손을 잡아라. 어느 순간 나는 자유로워졌다. 그의 손을 잡았더니 사라져 버렸다.
가장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
요한은 결코 정의할 수 없었던 그 뱀에게서 해방되었다.
그가 아버지께 돌아왔을 때 즉시 불순종한 것에 대해 용서를 구하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씀드리고 회개하며 다시는 그런 일이 없을 것이고, 다시는 불복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래서 존은 다시는 아버지를 거역하지 않았습니다.
내 자녀들아, 오늘 너희 중 일부는 존이 경험한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마음을 열면 모든 불순종의 영으로부터 풀려날 것이니, 그것은 너희 여정에 위험하기 때문이다. 나의 아들 예수가 너희를 만져서 존에게 하셨던 것처럼 너희를 자유롭게 해주실 것이다. 그 시대처럼 나의 아들 예수께서 이미 누가 해방되어야 하는지 알고 계시니, 기도해라.
내 자녀들아, 다 가까이 와서 너희의 구원이 여기 있으니 말이다. 거룩한 영혼들의 진정한 이야기를 알지 못한다고 믿지 마십시오. 나의 아들 예수는 항상 그들의 일상생활에 함께 계셨지만, 이에 대해선 별로 이야기되지 않는다. 벌어진 일들은 인류에게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아무것도 불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확고히 믿게 하기 위한 것이며,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인간 자신이 기회를 제공하는 악으로 인해 항상 방해받는다. 아이들처럼 순수하게 행동하십시오.
예수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죽음과 죄를 이긴 당신의 형제 예수입니다. 나는 당신의 구세주이자 왕중의 왕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내 존재는 너희 가운데 강력하니 마음이 말하게 하십시오.
형제자매 여러분,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하며 너희가 나의 도움 없이는 사탄에게 이용당한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돕고 싶다. 그는 자주 유혹하고, 함정에 빠뜨리고, 혼란스럽게 만들며 믿음이 식도록 한다. 나는 이것을 원하지 않으니, 네 마음에서 오는 요청에만 내가 도울 수 있고, 그러면 너희는 사탄이 준비한 감옥으로부터 스스로 자유롭게 될 수 있다.
형제자매 여러분, 악을 이기려면 사랑해야 하고, 사랑해야 하며, 사랑해야 한다. 오만이 아니라 자존심이 아니라 큰 겸손으로 말이다. 형제자매 여러분, 너희는 이곳에서 천국의 경이를 경험하고 있으며 마음속에 내 평화를 느끼고 있다. 낙원의 존재가 너희 가운데 있고 성삼위일체께서는 항상 매우 단순하게 일하신다. 순수한 마음은 이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다.
형제자매 여러분,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자비이다. 언제나 내 임재를 느끼기 위해 마음을 다해 기도하고 세상이 어려워지고 더욱 더 어려워질 이 세계에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주는 나의 평화를 느껴라.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나의 사랑과 하나가 되고 내가 너희 모두를 위해 짊어진 십자가와 하나가 되십시오. 그러면 언젠가는 내가 짊어졌던 것처럼 세상의 십자가를 받아들인 것을 기뻐할 것이다.
형제자매 여러분, 평화를 남겨두겠다. 진정한 평화이지 너희에게 주는 세상의 평화가 아니다. 그것을 너희에게 준다.
서로 용서하면 용서를 받을 것이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이제 떠나야 한다. 성삼위일체께서 여기 너희 가운데 남아 계신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성삼위일체께서는 축복을 내리신다.
평화, 나의 형제들아, 평화, 나의 자매들아.
지극히 거룩한 성모 마리아
내 자녀들아, 마음속에 말씀하시는 아들 예수께 대한 믿음을 보여라.
언젠가 이곳에서 강으로 가는 길이 생길 것이고 작은 예배당이 지어져 어린 목자를 상징하는 옷을 보관할 것이다. 나의 아들 예수의 자비를 나타내는 옷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 모두가 아들 예수에게 감동받은 것은 아니니 겸손하고 그분을 사랑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그는 너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만져진 모든 사람들은 성삼위일체께 영광을 돌리라고 초대되었고 증거하십시오.
내 자녀들아, 오늘은 자비와 용서에 바쳐진 날로 남을 것이다. 오늘 이곳에 오는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모두 허락될 것이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오늘 이 위대한 사명은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끝났다. 너희 가운데 많은 증언들이 있을 것이다. 나는 다음 사명을 위해 너희 모두를 기다린다. 그곳에서 너희는 삶 속에서 너희를 인도할 천국의 경이로움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제 나는 떠나야 한다. 키스하고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아버지 와 아들 과 성령의 이름으로.
Shalom! 평화로다, 내 자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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