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7일 금요일
창조주에 의해 그토록 사랑받는 백성은 새로운 땅의 문턱을 넘으리니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보니아에서 2025년 10월 15일에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에게 주신 메시지
나는 그분이다, 나를 기다려라, 내 신부여. 내가 도착하는 것이 너를 놀라게 할 것이다.
내 사랑받는 백성들에게 전하라:
나의 자식들아, 지체하지 마라. 폭풍이 우리를 덮쳤고 하늘의 구름은 이미 칠흑처럼 어두워졌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오고 비가 파괴적으로 내릴 것이며 태양이 너희를 광란 상태로 만들 때까지 타올릴 것이다. 나를 피신처로 삼지 않으면 안 된다.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 그들을 나에게 돌아오게 하리니: ...내 성스러운 이름을 기억하고 내가 기다리는 곳으로 오라.
나팔 소리가 들린다, 아버지께서 백성을 모으시고 계시다. 이는 하느님의 자녀들이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던 시간이다! 보라, 창조주에 의해 그토록 사랑받는 백성이 새로운 땅의 문턱을 넘으리니.
여기 있다, 불신자들아. 나는 다시 한 번 내 사랑을 외치며 너희를 구원으로 부르노라: ...하늘이 천둥치고 대지가 갈라지며 화산이 폭발하고 바다가 해안에 부딪히고 강물이 넘쳐흐르고 산들이 무너지고 지구의 모든 구석에서 불길이 타오른다.
나의 자식들아, 너희는 나에게 돌아오기 위해 무엇을 더 기다리는 것이냐? 내가 이 파괴를 끝내게 하려면 말이다.
너희가 나를 거부하는 것으로 인해 내 마음은 부서졌다. 나는 너흰들을 기다리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회개하라, 오 인간들이여, 회개!!!!!
나의 자식들아, 너희의 개종을 위한 시간은 다 되어간다. 서둘러 나를 찾아와 죄를 뉘우치고 우리, 약속된 땅이 앞에 있다. 만약 너희가 회개의 뜻을 가지면 새로운 시대의 문턱을 넘으리라.
나의 부르심을 가로막지 마라, 구원을 원하라, 오 인간들이여. 더럽혀진 것을 빨리 버리고 정결해져라, 나의 자식들아. 하느님의 진정한 자녀가 되어 그분께 영접받고 그의 기적을 누리도록 하라.
창조물은 너희와 함께 기뻐하며 하느님 안에서의 행복을 나누기를 기다리고 있다, 작은 아이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