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아, 이 땅에서 사랑은 매우 중요하단다.
그러므로 너희 모두에 대한 사랑으로 십자가의 비천함을 통해 세상을 구원하고자 하신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본을 따르도록 노력하여라.
사랑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약속된 땅의 일부가 되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여라. 마음에 증오나 폭력적인 욕구를 품지 말고, 오히려 내 아들 예수님의 본보기와 말씀을 통해 그분을 닮으려 노력하여라.
내 아들은 너희가 형제들을, 그리고 무엇보다 천국을 노엽게 하지 않는 방식으로 행동하기를 기대하신다. 어머니로서 나의 바람은 너희가 사랑의 길 위에서 성장하는 것을 보는 것이란다.
온전한 신뢰로 나에게 너희 자신을 맡겨라.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며, 평화와 희망의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왔단다.
너희 마음속에 내 아들의 사랑을 느낄 때, 너희는 그분을 본받고 끊임없이 그분을 흠숭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만약 너희 자신을 온전히 그분의 손에 맡긴다면, 그때 비로소 “나에게 오너라” 하시는 그분의 부르심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분은 너희가 그분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음을 아시기에 두 팔 벌려 너희를 기다리고 계신다.
거룩한 복음을 믿어라. 너희를 정화하고 회개의 원천이 되는 살아있는 말씀이 너희에게 결코 부족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 말씀을 통해 너희는 변화되기 시작하고 다가올 일을 고대하게 될 것이다.
너희가 복음을 펼 때마다, 내 아들은 너희 마음 깊은 곳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고 말씀하실 것이다. 나는 너희의 구원을 간절히 바란다.
내 말을 들어라. 나는 모든 일에서 너희의 삶을 행복하게도, 혹은 어렵게도 만드는 이란다.
복음이 너희에게 평화의 전망을 열어주는 것은 바로 내 아들이 너희에게 주신 사랑의 계명 때문이다.
그것은 너희에게 평화와 사랑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나 그리스도 자애의 어머니 마리아는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이 내 아들의 평화의 성령으로 충만해지기를 매일 기도한다.
어려운 시기와 유혹을 포함한 삶의 시련들을 용기와 희망으로 맞이하고, 가능한 한 기쁘게 극복하여라.
낙심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거라. 형제 자매들의 감정을 존중하고, 특히 가장 취약한 이들에게 너희 자신을 내어주어라.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대로 행동한다면, 나의 아들 예수는 너희 안에서 더욱더 살아 숨 쉴 것이며, 너희는 평화와 형제애, 진정한 사랑과 연대의 건설자로서 그분의 도구가 될 것이다. 이제 더 이상 너희가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께서 너희 안에서 더욱 온전하게 살아 가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나의 메시지이다. 내가 너희를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고 있으며, 그리스도적 자애의 어머니인 나 마리아가 항상 너희 곁에 머물 것임을 기억하라.
성삼위일체의 이름으로 축복받기를 바란다.
너희의 하늘 어머니, 그리스도적 자애의 어머니 마리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