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30일 일요일

마리아 신비로운 장미의 긴급한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보내는 부름입니다.

내 아들의 모습을 대신하는 적의 이미지가 온 세상에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속 작은 아이들아, 나의 모성애와 보호가 항상 너희와 함께하고 성령께서 너희를 비추시길 바란다.

얘들아, 내 적이 현현할 준비를 하고 있고 그의 사자들은 이미 기만적인 쇼를 시작하기 위한 모든 물류를 갖췄다. 나는 너희에게 경고하려 한다. 속임수에 빠지지 않도록 해라. 곧 하늘에서 나의 아들인 척하는 적의 이미지를 홀로그램으로 보게 될 것이다. 수백만의 작은 아이들이 이 기만적인 모습에 넘어갈 것이며, 인류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메시아가 너희 가운데 있다고 소문을 퍼뜨릴 것이다. 하느님의 백성들아, 속지 마라. 이것은 내 적의 기만술이며, 최대한 많은 영혼을 차지하여 파괴하려는 술책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나의 아들은 정화되기 전에는 육신으로 이 세상에 오지 않을 것이다. 그는 너희와 함께 영적으로 새 예루살렘에서 살 것이며, 거기서 너희는 천사들과 비슷한 존재가 될 것이다.

내 적의 이미지가 내 아들의 모습을 대신하여 온 세상에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하느님의 백성들아, 이 이미지들을 집에 들이지 마라. 그의 모든 선전은 오컬트 의식으로 더럽혀져 있다. 그 이미지들은 내 적의 왕국에서 살아날 것이다. 믿음 안에서 흔들리지 말고 악의 사자들이 너희 집 문을 두드려 나의 적이 준 검은 성경과 함께 이미지를 선물로 줄 때, 어떤 이유로든 유혹되지 마라.

돈 때문에 많은 이들이 영혼을 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내 마음속 어머니의 슬픔이란! 내 적에게 숭배를 바치는 거실 사원이 늘어날 것이다. 하느님의 말씀과 메시지를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나의 적 추종자들에게 끌려갈 것이다. 마법, 사탄주의와 오컬트가 모든 형태로 퍼질 것이며, 내 적의 악의는 상업화되어 마치 정상적인 것처럼 자유롭게 판매될 것이다.

영적으로 병든 자들이 거리를 배회하고 피가 넘쳐날 것이다. 그러므로 얘들아, 다시 한번 말한다. 에베소서 6장 12절을 참고하여 완전한 영적 갑옷을 입지 않고는 나가지 마라. 너희 가족도 보호하도록 확장하라. 그래야 모두 신의 보호 아래 있을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맞서 싸워야 할 악의와 사악한 힘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창조물이 이미 우주를 배회하는 악한 존재에 의해 어두워지고 있다. 기도에 잠겨라, 완고해지지 마라. 영적 전투가 시작되었다! 나의 아들의 거룩한 피로 간구하며 매 순간 기도를 드리고, 가능한 한 자주 내 성모송을 바르고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님"이라고 부르며 기도하라. 그러면 내 적이 너희에게서 도망칠 것이다.

얘들아, 마음속 공격을 받는다고 느낄 때마다 나의 아들의 거룩한 피로 퇴마 기도를 드려라. 내가 사랑하는 아들 에녹을 통해 두 개의 퇴마 기도의 선물을 주었다는 것을 기억하라. 올해 7월의 메시지에서 찾아 암기하여 너희를 절망에 빠뜨리고 평화를 빼앗고 영혼을 강탈하려는 악한 힘과 싸울 수 있도록 하라. 그러므로 이러한 어둠의 시대에 우리 사자들이 너희에게 주는 모든 지시 사항들을 기억하라. 믿음 안에서 굳건히 서기 위해 하느님의 말씀을 읽어 하늘 군대와 나의 보호 및 중재로 땅에서 내 적과 그의 악한 종자들을 근절할 수 있도록 연합하여 기도하는 사슬을 만들어라.

하느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하길, 마음속 작은 아이들아.

너를 사랑하는 어머니 마리아 신비로운 장미.

나의 이러한 메시지를 모든 인류에게 알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