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20년 12월 2일 수요일

선한 목자 예수님의 충실한 양떼들에게 보내는 에녹에게 전하는 메시지

내 양떼들아, 나의 경고와 기적은 인류에게 회개할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

 

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내 양떼들아.

나의 작은 나비야, 인류에게 이미 환난의 때이며 돌아갈 수 없다고 말해주렴; 환난은 점점 더 강해질 것이고 마치 도가니처럼 너희를 정화시킬 것이다. 나의 경고 시간이 카운트다운되고 있으며 그 날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영원 속으로 나아가는 너희는 마지막 순간이 온 것처럼 심판을 받고, 너희의 행실에 따라 해당되는 곳으로 가게 될 것이다. 셀 수 없는 소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왕국으로 옮겨질 것이고, 엄청난 다수의 사람들은 연옥이나 지옥으로 옮겨질 것이다.

내 양떼들아, 나의 경고와 기적은 인류에게 회개할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 나의 무한하신 자비는 많은 영혼들에게 다시 이 세상에 돌아갈 은혜를 베풀어 구원의 길을 되찾게 하고 결코 나의 존재나 천국과 연옥 그리고 지옥의 존재를 의심하지 않도록 할 것이다. 수백만 명의 미지근한 영혼들이 기적의 때에 회개할 수 있도록 은혜를 받게 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영원히 내 양떼와 분리될 것이다. 수백만 명의 사람들은 죄가 너무 심각하여 다시 이 세상으로 돌아오지 못할 것이다; 나의 경보는 그들에게는 영생을 향한 여권이 될 것이다.

내 양떼들아, 대환난의 때는 나의 적의 마지막 통치와 함께 시작될 것이며 너희 시간 기준으로 삼 년 반 동안 지속될 것이다. 이 기간 동안 내 양떼는 완전히 정화되어 그들의 자유를 위한 최후의 전투에 착수할 준비가 될 것이다; 나의 적과 그의 악한 무리는 패배하고 땅에서 쫓겨날 것이다. 그러니 경계하며 깨어 있으라, 너희 왕이자 구원자의 승리적인 귀환이 다가오고 있다; 기도를 통해 불을 밝힌 등불을 유지하여 주님과 구원자를 만나러 나가도록 하라, 그분은 이미 너희 영혼의 문을 두드리고 계신다.

내 양떼들아, 고통스럽고 격동적인 날들이 다가오지만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 영원한 목자인 나는 나의 한 마리도 잃어버리지 않도록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내 양떼라고 부르고 있다; 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우리 가까이 머물러라, 곧 내가 너희를 모아 하나의 목자와 하나의 양떼가 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밤과 어둠이 다가오고 있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시련이 아무리 강렬할지라도 항상 믿음에 굳건히 서 있어라; 기도하고 모든 때에 경계하라,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모든 일이 꿈처럼 지나갈 것이며 그 누구도 너희의 평화를 빼앗아 갈 수 없다고 확신한다.

내 양떼들아, 뱀과 같이 교활하게 하고 비둘기처럼 온유하고 겸손하라. (마태복음 10:16) 기도를 게을리하지 마라, 너희는 이미 적 사탄이 포효하는 사자처럼 먹이를 찾아 돌아다닌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베드로전서 5:8) 만약 기도하고 영적인 갑옷으로 잘 보호받고 있다면 천국의 보호를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기도를 멀리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등을 돌린다면 어둠의 날들이 이미 시작되었기 때문에 길을 잃어버릴 위험에 처하게 된다. 그러니 내 양떼들아,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지시들을 따르라, 그래야 이 어둠 속에서 걸어가 안전히 나의 새로운 창조의 문으로 도착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남겨두고 나의 평화를 주노니 회개하고 돌이켜라, 하나님의 왕국은 가까우니라.

너희 주인 예수님, 모든 시대의 선한 목자

출처: ➥ www.MensajesDelBuenPastorEno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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