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1월 8일 금요일

오소서 성삼위 하나님

 

나는 너희가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이다. 친구들에게 내가 그들을 매우 사랑한다고 전해라. 천국이 영혼을 구원하도록 도와준 것에 대해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해주렴. 우리는 항상 너와 함께 있다. 사랑한다, 어머니. 아버지가 말씀하시고 싶어 하신다.

네가 친구들과 함께 영혼들을 위해 고통받는 것을 안다. 너희가 얼마나 많은 고통을 감수했는지 보고 나서 모든 고통은 그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너와 내 자녀들이 겪고 있는 고통은 너 자신과 우리 아이들 모두에게 큰 공덕이 될 것이다. 때가 왔고 우리가 말해왔듯이 지금이다. 네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대환난 속에 있다. 사탄의 시간은 어떤 사람이 믿든 안 믿든 다 써 가고 있다. 언젠가는 내 모든 백성, 내 기도 전사들이 내가 그들이 가장 잘 이해하는 언어로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을 100% 보고 알게 될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성령의 능력 아래 있지 않으면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는 말들이다.

계속해서 네가 하고 있는 일과 친구들이 하는 일을 해라, 그러면 너희는 곧 우리 모두와 함께 천국에 있을 것이다. 사랑하고 키스한다,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께서 땅 위에 서 있던 모든 영혼과 하늘을 따르기를 원하든 지옥을 따르기를 원하든 간에 존재했던 모든 천사에게. 아버지는 여전히 내 자녀들 모두가 지금이라도 변화하기를 구하신다. 네가 원하든지 말든지, 영혼을 잃기 전에.

사랑, 사랑 그리고 더 많은 사랑이 너희와 함께 있다, 하늘 전체에서

출처: ➥ childrenoftherenewal.com/holyfamilyrefuge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