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4년 2월 5일 수요일
오소서 성삼위일체

사랑하는 아들아, 이것은 너희의 자비와 사랑의 예수님이다.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내 모든 아이들에게 내가 그들을 매우 사랑한다고 말해주렴. 날씨는 세상 죄에 대한 응징의 일부이다.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 날씨는 계속될 것이고 또한 하프 기계로 인해 세상에서 큰 지진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면 교회 분열이 시작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면 중동 전쟁은 격화되어 세계 대전으로 이어질 것이다.
내 아이들아, 이것들은 곧 일어날 몇 가지 일들이다. 사람들은 날마다 더 심해지고 있다. 주들은 동성 결혼 의례와 예수님을 조롱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추진하고 있다. 내가 내 아이들에게 말했듯이 기도하지 않고 참 하나님을 위해 노력하는 자들을 위한 모든 축복은 끝났다. 사탄은 온 세상과 그 안의 모든 사람을 파괴하고 가능한 한 많은 영혼을 지옥으로 데려가고 싶어한다. 얘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며 내가 방금 언급한 모든 것들이 여기 있고 하나씩 일어나고 있으며 너무 자주 일어날 것이므로 다른 일이 일어나기 전에 질서를 회복할 수 없을 것이다. 이것들은 사탄을 통해 세상의 모든 죄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 그것들을 늦출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진심으로 기도하는 방법을 아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많은 기도를 통해서이다. 정말 기도에 시간을 내는 사람이 너무 적어서 더 이상 응징을 막을 수 없다. 사탄은 내가 너희 세상이 황폐해졌을 때 경고를 줄 때까지 하나씩 세상을 파괴할 수 있을 것이다. 매우, 매우, 매우 아픈 세상에게 사랑하는 하나님으로부터. 이제 너희는 과거 위대한 세대와 똑같은 죄들을 어린 아이들에게 가르치는데 그들은 심지어 그런 병에 대해 인식조차 해서는 안 될 나이에 그러고 있다. 이것은 천국에서의 또 다른 마지막 경고이다. 하늘로부터의 사랑이지만 땅과 사람들은 특히 영혼을 사탄에게 팔아넘긴 최고 엘리트 지도자들에게 매우 고통받을 것이다. 사랑, 예수님. 미안하다, 여기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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