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4년 4월 8일 화요일

오소서 성삼위일체여, 당신의 말씀으로만.

 

내 가장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너를 매우 사랑하고 나의 모든 자녀들을 사랑한다. 이것은 네 달콤한 사랑과 연민의 예수님이다. 아들아, 나의 모든 자녀들이 듣고 나의 사랑과 연민을 받기 시작하도록 기도해라.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사랑과 연민이 있지만 그들은 용서를 구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진실해야 할 뿐이고 그러면 내가 필요한 모든 연민을 줄 것이다.

내 자녀들은 죄 때문에 나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나는 전능히 사랑스러운 하나님이다. 나는 누구도 심판하지 않는다. 너희 모두는 삶과 행동 방식으로 스스로를 판단하고 있다. 진실되고 열린 마음으로 여러 번이나 내게 온다면 어떤 죄든지 백만 번이고 용서해 줄 것이다. 부활절을 네 인생 최고의 기간으로 만들고 죽음의 죄에 살고 있다면 나, 너희 하나님께 자신들을 돌려주어라. 만약 가톨릭 신자라면 무릎을 꿇고 하늘을 바라보며 열린 마음으로 나의 용서를 구하고 그런 다음 내 사제 중 한 명에게 가서 가능한 최선을 다해 네 죄를 고백하고 회개기도를 하고 사제가 주는 수행을 말하라. 그렇지 않다면 설교자에게 가거나 나, 너희 하나님께 곧바로 와서 용서를 구하고 슬픔의 회개 기도를 하고 어떤 종류의 속죄와 선행을 하라.

내 자녀들아, 경고가 오기 전에 지금 돌아오기를 원한다면 모든 너희에게 죄를 뉘우치는 것이 훨씬 쉬울 것이다. 나의 모든 자녀들은 죄인들이지만 내가 네 죄를 용서하기 전에는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해야 한다. 너희 모두는 마음속으로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죄를 포기하고 하나님과 형제자매들을 위해 살고 싶어하지 않는다.

제발, 다른 어떤 것도 할 수 없다면 나, 너희 하나님을 위해서 딱 한 가지만 해라. “예수님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언젠가 천국에서 당신과 함께할 수 있도록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이것이 전부다. 나의 어머니께서 말씀하실 것이다.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이자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어머니인 마리아이다. 나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내 모든 자녀들에게 와서 너희가 네 어머니를 사랑하도록 부탁하고 그러면 내가 손을 잡고 아들께 데려다주고 예수를 더 잘 알도록 도와줄 것이다. 나는 예수가 십자가에서 나에게 주신 나의 모든 자녀들을 사랑하며 영원히 우리와 함께 천국에 가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할 것이다. 만약 예수님께 곧바로 갈 수 없다면 내게 와라, 예수님의 어머니이다. 내가 너를 도울 것이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하늘에서 온 네 영적 어머니이다. 사랑해, 엄마.

출처: ➥ childrenoftherenewal.com/holyfamily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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