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4년 8월 21일 목요일
오소서 성삼위일체와 거룩한 가족과 모든 악으로부터 당신의 아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보호하시는 대천사 미카엘이여.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결혼 4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너희가 함께 해 온 세월에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많은 행복한 나날을 빌고 기도할게. 천국을 위해 모든 가족들이 노력해 주셔서 고맙다. 하느님 아버지가 말씀하시기를 원하신다.
사랑하는 내 자녀야, 너와 네 친구들이 천국을 위해 겪는 모든 고통에 감사한다. 너희 모두와 가족과 친구들에게 많은 보상이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모든 아이들을 돌보지만 나를 더 사랑하고 순종하는 이들에게 훨씬 더 큰 상이 주어진다. 이것은 내가 다른 사람보다 어느 한쪽을 더 아끼기 때문이 아니라 네 마음이 내 은총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열린 마음으로 구하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단지 간구하기 위해서뿐만 아닌 진심으로 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나는 은총을 주겠다. 나는 지구상의 모든 영혼을 돕기 위해 왔고 나의 사랑하는 아들을 세상에 보내 네 마음과 천국문을 활짝 열어주었다. 왜냐하면 언젠가 우리와 함께 천국에서 각자의 영혼이 있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내 고통 때문에, 그리고 길을 잃은 아이들의 위해서 고통받는 모든 자녀들에게 감사하며 그들이 나에게 바치는 희생에 감사한다. 지금 이 역사적인 시기에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매우 힘들어하고 있으므로 내가 알지 못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 고통을 바치도록 각자 부탁드린다.
어제 내 아들과 어머니로부터 받은 메시지는 바로 나, 만물의 하느님 아버지였다. 너무나 많은 아이들이 듣기를 원하지 않아서 마음이 매우 슬프다. 경고 이후에는 사제가 부족해서 고해성사를 받을 수 없을 때까지 모든 가톨릭 자녀들에게 고해성사에 갈 것을 부탁한다. 나의 아이들이 경고에서 그들의 영혼을 보고 연옥의 불길과 많은 지옥의 불길을 느낀 후, 고해성사를 받기 위해 며칠 동안 줄이 설 것이다. 제발 지금 가서 삶을 정리해서 경고 중에 너무 힘들지 않도록 하렴. 가톨릭 신자가 아닌 모든 자녀들에게는 마음과 정신과 영혼으로 너희 하나님께 와서 용서를 구하여 내가 너를 용서하고 다시 길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기를 바란다. 이것은 지금 당분간 전부이다 내 아들아, 네 아내와 행복한 하루 보내렴. 천국이 함께하는 만물의 하느님을 온 마음 다해 사랑하렴. 나의 사랑과 가장 사랑받는 마리아에게 감사한다. 아멘.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