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1월 27일 목요일
오소서 성삼위일체님, 거룩한 가족 여러분과 천사 미카엘을 비롯한 하늘의 모든 존재들이 하느님의 거룩하신 말씀을 보호하러 와주십시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아, 그리고 내 자녀들 모두에게, 나는 하늘과 땅의 아버지 하느님이다. 나는 하늘의 모든 이들과 어머니와 함께 내 자녀들에게 즐거운 추수감사절을 기원하고 싶다. 너희는 가진 음식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그 음식을 축복해 주시기를 청하며 그것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를 드려라. 먹는 모든 음식 위에 축복기도를 바치고 다 먹은 후에도 하느님께 감사드리렴. 내 자녀들아, 모든 것은 하느님으로부터 오며 좋은 것을 만드신 하느님에게로 돌아간다는 것을 기억해라. 많은 나의 자녀들이 내가 만든 좋은 것들을 가져다가 나쁜 것으로 바꿔 버렸지만 나는 여전히 그들을 사랑하며 죄를 repent하고 하느님의 신성한 뜻대로 살아가고, 자신의 자유의지를 사용하여 하느님을 불쾌하게 하는 일을 하지 않도록 요청한다.
너희의 하느님인 내가 앞으로 몇 달 안에 일어날 모든 것에 대비하라고 말했듯이 영혼들을 은총 상태로 만들어라. 왜냐하면 많은 나의 자녀들에게 매우 힘든 시기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뉴욕 버팔로에서 벌어진 고통과 세상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른 모습들을 보았을 것이다. 이것은 앞으로 일어날 일의 작은 맛일 뿐이며, 어떤 식으로든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나의 자녀들 대부분이 무릎 꿇고 하느님의 자비를 구하는 순간에 나는 너희에게 경고와 영혼의 죄악과 왜 하느님이 사탄을 통해 내 자녀들을 시험하도록 허락했는지 보여줄 것이다.
내가 전에 말한 것처럼 모든 것을 통제하고 있지만, 너희는 자유의지를 남용함으로써 고통을 스스로 조절한다. 이것이 사탄에게 힘을 주어 너를 괴롭게 한다. 내 자녀들아, 잠에서 깨어나 하느님과 천국을 선택해라 그렇지 않으면 사탄은 너를 지옥으로 데려갈 것이다. 사랑하는 아버지 하느님과 하늘의 모든 존재들이 축복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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