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6년 7월 30일 토요일
오 성령님, 마리아의 말씀과 삼위일체의 보호와 함께 와주소서

내 사랑하는 이여, 나의 아름다운 존재야, 나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으로 하느님의 아버지이신 신을 통하여 모든 인류에게 마리아, 하느님의 어머니이다. 그분은 당신에게 하늘과 땅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모든 사랑에 대해 다시 한 번 말하게 하시기를 원하신다. 나의 아들아 그리고 우리 아이들아, 사랑과 평화와 기쁨이 필요할 때 세상의 것들이 아닌 내 아버지와 나에게 와라. 세상은 잠시 동안의 즐거움만 줄 뿐 지속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세상의 대부분은 세상의 모든 죄 때문에 지금 사탄에 의해 통제되고 운영된다. 당신은 기쁨과 평화, 사랑을 위해 하늘로 가야 한다. 그러면 진정한 사랑을 모르는 형제자매들에게 그것을 줄 수 있다. 나의 아이들은 이 시대에 삶에서 자신의 역할에 대해 너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내 아들과 나는 곧 많은 우리 아이들을 집으로 데려갈 것이다. 천국이나 연옥이 아닌 지옥에 대비하십시오. 우리는 모두 용서하는 부모이며 당신의 과거 죄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를 구하는 것은 당신의 일이고 의무이다. 나의 아들이 다른 메시지에서 말했듯이, 당신은 우리의 자유 의지에 반대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마음속으로 사과해야 한다. 당신이나 형제자매가 대신 요청하기만 하면 많은 은총을 보낼 것이다. 천국에는 밤낮으로 항상 당신이 도움을 청하고 함께 하기를 바라는 천사와 성인들이 가득하다. 그들은 단지 요청하는 것만으로도 천국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모든 은총을 줄 것이다. 마음과 정신, 영혼에서 하느님의 용서를 구하여 과거의 죄를 잊고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하늘 전체의 사랑과 평화로 현재 시간을 살기 시작하십시오.
신은 결코 땅이 죄악으로 가득 차기를 원하지 않으셨다. 그것은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지상에서, 극도로 천국에서 살도록 하느님이 정하신 십계명을 따르는 대신 자신의 자유 의지를 통해 죄를 선택한 것이었다. 과거의 모든 죄에 대해 당신의 신에게 간청하고 영원히 천국에서 행복해지는 것은 너무 늦지 않다.
가톨릭 교회는 나의 아들의 죽음과 부활로 인해 인류 전체가 따라야 할 유일한 참된 교회이다. 다른 교회들은 모두 가톨릭 교회의 일부를 가져온 것이며 그들이 순종하고 싶어하지 않았던 거룩하고 사도적인 하나의 가톨릭 교회에서 떨어져 나간 것들이다. 바로 그렇게, 사탄의 도움으로 교회는 오늘날과 같은 수준까지 희석되었는데, 마치 그가 금지된 나무에서 사과의 열매를 먹도록 이브를 속인 방식과 같다.
나의 아이들아, 당신에게 주어진 지식으로 최선을 다하라고 부탁할 뿐이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많은 것이 주어졌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적은 것으로 작업이 주어졌다. 하느님이 준 것을 가지고 무엇을 했는지로 판단받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어머니의 가르침입니다. 사랑, 그리고 더 많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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