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8년 3월 7일 수요일

포르투갈 별의 마리아님

오라 성령이여—쓰나미 경보

 

사랑과 자비의 예수다.

“어젯밤 꿈이 당신, 예수가 주신 건가요?”

그래, 내 아들아, 그것은 나의 아이들을 위한 경고였다.

“어젯밤에 나는 세계 어딘가의 낮은 곳에서 언덕 아래쪽에 있는 교회와 함께 꿈과 환상을 보았다. 예수는 계속해서 사람들을 언덕 꼭대기로 데려가야 한다고 말하셨다. 그는 계속해서 사람들이 언덕 위의 큰 나무 근처로 올라오라고 말씀하셨다. 많은 집들과 큰 교회가 있는 계곡에서 사람들이 걸어 다녔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계곡에서 나와 언덕 위 큰 나무 쪽에 가라고 하셨다. 그는 강한 목소리로 반복적으로 그렇게 말하셨다. 나는 계속해서 사람들을 언덕으로 올라가게 노력했지만, 그들 중 일부는 그냥 주변을 서성이며 듣지 않았다.”

내 아들아, 이것은 예수다. 환상은 너희 나라 미국에 큰 쓰나미가 닥칠 것이고 수백만 명이 죽을 것임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한 것이다. 이 경보는 사람들이 은총 상태로 영혼을 준비하고 바닷가와 주요 쓰나미를 일으킬 수 있는 불의 고리 근처의 저지대를 피하라고 말하기 위한 것이다. 나는 큰 지진으로 인해 쓰나미가 수백 피트 높이까지 치솟을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해안 가까이에 살지 않도록 여러 번 말했다. 나는 내 백성에게 물 근처에서 주요 지진이 발생하면 빨리 대피할 준비를 하라고 경고하고 있다. 사랑과 자비의 예수다.

출처: ➥ childrenoftherenewal.com/holyfamily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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