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8년 9월 1일 토요일
첫 번째 토요일
성령 삼위일체와 거룩한 가족이 생 미카엘의 보호를 받으며 오시어라.

이것은 천지와 만물의 하느님, 아버지시다. 우리는 우리 자녀들 모두에게 ‘경고 이전 경고’에 대해 수년간 경고해 왔습니다. 너희 어머니 마리아는 몇 년 동안 사람들에게 나타나셨으며, 나, 아버지는 또한 성령과 함께 우리의 사자들을 통해 수년 동안 이야기하며 모든 자녀들이 땅 위의 모든 영혼이 동시에 몸에서 빠져나가 그들의 하느님을 직접 대면하고 작은 심판을 받게 될 주된 경고에 대비하도록 해 왔습니다. 너희는 만약 지금 죽었다면 어디로 가게 될지 보게 될 것이며, 그때 너희가 가게 되는 곳으로 옮겨질 것이다: 천국, 연옥 또는 지옥이다. 너희는 여전히 죄악 속에 살고 있다면 회개하기를 바라면서 그곳에서 기쁨이나 고통을 느낄 것이다.
경고와 은총의 시간이 끝나기 직전이고 내가, 너희 하느님이 모든 자녀들에게 주려고 하는 축복이 곧 올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모두에게 40일 동안 죄악으로부터 벗어나 하느님을 위해 살아가며 사탄의 죄 속에서 사는 것을 그만두게 될 것이다. 이때 이마에 십자가로 표시된 사람들은 보호받는 피난처로 인도될 것이고 나머지는 지옥과 고문으로 가득 찬 세상에 남겨질 것입니다. 나의 어머니가 말씀하시기를 원하십니다.
내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은 몇 년 동안 너희 어머니를 통해 너희에게 와서 너희 자녀들을 깨우려고 노력해 왔지만 대부분 아직 듣지 않고 있다. 이것이 회개할 마지막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경고 속에서 그가 너희에게 직접 이야기하고 모든 진실을 드러내며 그의 자녀들 모두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시는 나의 아들의 말씀을 들어라.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의 은총으로 하느님의 슬픈 어머니를 사랑하라. 사랑, 그리고 더 많은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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