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2월 5일 수요일
성령님과 복되신 어머니와 미카엘 대천사께서 하느님의 말씀을 보호하러 오소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과 모든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천지와 땅의 하느님이시다. 내가 내 자녀들에게 시간이 다 되어간다고 말하기 위해 왔다. 내 모든 자녀들이 여전히 눈이 멀어 낙태와 육신의 죄를 통해 사탄이 너희 나라를 이끌고 있다는 것을 보지 못하느냐? 미국과 세계에 이미 나의 손이 떨어졌다는 것을 경고하지 않았더냐? 너희 뉴스 미디어가 대부분 사탄에게 운영되고 있는 것이 보이지 않느냐? 너희 대통령과 부통령이 너희 나라를 구원하기 위해 하늘에서 선택되었다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 민주당이 세상에서 가장 악한 사람들, 그들의 우두머리인 사탄에 의해 운영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느냐? 악한 사람들이 곧 몰락할 것이니 정신을 차려라. 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더 이상 속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민주당 지도자들이 그들의 우두머리인 사탄 자신과 함께 짓밟히게 하려고 전에 없이 기도해라.
너희는 지금 미국에서 전례 없는 전쟁에 놓여 있다. 결과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 군대의 남은 자녀들이 사탄의 머리를 짓밟을 기도를 통해 결정된다. 이 시대가 끝나고 천지와 땅의 새로운 시대를 곧 보게 될 것이다. 사탄의 시간은 이제 끝났다. 그는 가장 거룩한 가톨릭과 사도 교회를 파괴하기 위해 1917년부터 2017년까지 요청했던 100년간의 시간을 가지고 있었다.
지금 너희는 하느님 아버지의 시간으로 들어가고 있다. 계시록에 언급된 천 년 평화 시대가 매우 가까이 다가왔다. 지난 백 년 동안 세상을 오염시킨 악한 사람들은 그들의 모든 범죄에 대해 정의를 받아야 한다. 만약 무릎을 꿇고 하느님께 돌아와 회개한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을 다시 받아들일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천국으로 가기 전에 영원히 지옥에서 보내거나 수년간 깊은 연옥에서 보낼 것이다.
나는 사랑하는 하느님이지만 너희는 회개하고 천국에 갈 자유 의지가 있다. 더 이상 너희의 하느님과 창조주를 부정할 수 없다. 그렇게 한다면, 오랫동안 연옥에서 보내거나 영원히 지옥으로 가게 될 것이다. 나는 온 마음과 정신과 영혼을 다해 내 모든 자녀들을 사랑한다. 내가 너희 모두를 위해 십자가에 죽었다. 사탄이 너희를 노예처럼 대하는 것처럼 나에게는 노예가 아니라, 진실한 마음과 생각으로 용서를 구하기만 하면 나의 모든 사랑을 줄 것이다. 그러나 자유 의지를 주었기 때문에 반드시 요청해야 한다. 나는 너희의 노예가 아니라 내가 창조한 자녀이다. 언제든지 다시 받아들일 수 있지만 용서를 구해야 한다. 나는 영원히 고통받도록 지옥에 가기를 원하는 사탄처럼 거짓 아버지와 같지 않다. 나와 나의 어머니는 죄를 위해 용서를 구할 뿐이면 함께 영원을 보낼 수 있는 사랑과 은총의 어머님이자 아버지가 되신 분이시다.
만약 가톨릭 신자라면 크리스마스 전에 사제에게 가서 고해성사를 받으세요. 그렇지 않다면, 너희 목사나 고백할 사람에게 가거나 하느님이신 나에게 오면 용서해주겠다. 사랑하는 분이시다, 모든 것의 하느님, 만물의 아버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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