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9년 2월 25일 월요일

성 안나 교회

평화의 오아시스 메시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내 거룩한 심장의 작은 아이야, 내가 정말 사랑하는 나의 자녀여, 너에게 평화를.

딸아, 네 질문에 대한 답은 그래, 예레미코 성벽이 무너져 세상이 파괴되는 것을 막을 희망이 있어 만약 내 메시지를 들은 모든 사람이 어제 내가 언급한 곳들과 함께 세계를 돌면서 삼위일체 하느님, 복되신 어머니 마리아, 천사들, 성인들 그리고 연옥의 영혼들에게 예레미코 기도 행진을 간구한다면 말이야.

“괜찮아, 매일 기도해.”라고 하지 마라.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늘은 여러분에게 이 예레미코 기도 행진을 해달라고 요청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너희의 허락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유 의지에 간섭할 수 없다. 아멘.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경고를 진지하게 받아들여라. 네 머리 위에서 벌어지는 전투는 격렬하다 – 인류 역사상 그 어떤 것보다 더 크다. 충분한 사람들이 하늘에 도움을 청하고 열심히 기도하지 않으면 영적인 싸움은 영적으로서 물리적 싸움으로 변할 것이고 끔찍한 피 흘림과 고통이 있을 것이다.

너희의 예수님을 믿어라. 순종하며 살아라. 네 역할을 다해라. 우리는 여러분 모두를 기다리고 있다 – 모두 를 말이다. 아멘. 아멘. 아멘.

이제 가서 주님과 서로 사랑하고 섬겨라. 아멘.

출처: ➥ childrenoftherenewal.com/holyfamily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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