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9년 10월 7일 월요일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 축일

 

내 사랑하는 이여, 나의 아름다운 아이야, 나는 너의 천상의 어머니이다. 한동안 네게 말하지 못했구나. 내가 너와 그리고 내가 매우 아끼는 모든 자녀들에게 온다. 더 많은 재앙이 닥칠 때가 왔단다. 내 자녀들아, 정부 지도자들 중 다수가 하느님의 기준을 따르려 하지 않는다. 나의 아들은 미국에서 낙태가 멈추지 않으면 미국을 멈출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모든 지도자들이 계속해서 낙태와 동성 관계를 조장한다면 하늘이 그들을 몰락시킬 것이다. 나의 아들은 너희 나라의 또 다른 세대가 낙태와 동성 관계로 인해 망가지게 두지 않겠다고 하셨다. 열 가지 계명이 너희 나라에서 지켜지지 않는 한 더 많은 고통을 겪어야 할 때가 왔단다. 나의 아들은 미국에게 낙태를 중단하고 생명을 선택하라고 말씀하셨고, 그렇지 않으면 그들을 막으실 것이다.

너는 그의 경고에 귀 기울이지 않았으니 곧 많은 자연 재앙이 있을 것을 예상해야 한다. 천상의 어머니와 아버지께서 너희 나라에 파괴를 허락해야 하는 것은 너무 슬픈 일이다. 조만간 경고가 올 것이며, 그 후 40일 동안의 평화가 주어질 것이다. 그의 자녀들이 세상에서 모든 지옥이 열리기 전에 삶을 개종할 수 있도록 말이다. 이 40일은 나의 자녀들이 피난처로 옮겨지기 전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고, 나머지 지구는 회개하고 하느님의 용서를 구하지 않음으로 인해 온갖 종류의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피난처는 육해공 모든 재앙으로부터 보호받을 것이다. 그곳은 나의 좋은 천사들 모두에 의해 보호될 것이다. 너희가 피난처 안에 있을 때, 누구에게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지금 당장 하느님께 가서 네 죄를 용서해 달라고 구해야 너무 늦기 전에, 그렇지 않으면 죽음의 죄에 빠져 영원히 지옥에서 끝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이여, 슬픔에 잠긴 하느님의 어머니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가톨릭 신부나 고백 사제에게 진심으로 하느님께 용서를 구하는 것을 잊지 마라. 또는 직접 하느님께 말이다. 아멘.

출처: ➥ childrenoftherenewal.com/holyfamily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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