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20년 11월 19일 목요일
좋은 소식의 성모님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천지 창조주 하느님이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러 왔다. 낙태가 멈추지 않으면 미국을 멈출 것이라고 미국에 경고했다. 트럼프를 위한 투표는 매우 기뻤다. 그는 압도적으로 승리했다—트럼프 지지율이 삼분의 이분이고 바이든 지지율은 삼분의 일이었다. 이제 너희는 민주당원들이 완전히 몰락하고, 선거의 악행이 드러나고, 마지막 늪지가 청소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이번 선거 결과도 천사들이 하늘에서 내려온 것과 같았다—삼분의 일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삼분의 이분은 천국에 머물렀다. 천국의 계산 방식은 이번 선거와 똑같았다. 지구상의 인구 중 삼분의 일은 삶을 위해 투표하고 삶의 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지옥에 갈 것이다. 민주당과 바이든에게 투표한 사람은 삶의 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지옥에 갈 위험이 있다.
경고가 이제 곧 다가오며, 모든 사람에게 하느님을 위해 투표할 마지막 기회가 주어지거나 사탄에게 영혼을 팔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그러면 그들은 하느님을 위해 변화하고 천국에 가든지 계속해서 사탄을 따르고 영원히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다. 선택은 너희의 자유 의지에 달려 있다. 미국아, 낙태는 지금 대통령 트럼프와 하원과 상원에서 반드시 부결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연재해가 너희 나라 전체를 파괴하고 민주당을 멸망시킬 것이다. 민주당 고위층은 프리메이슨처럼 사탄에게 이끌리고 있다.
미국아, 지금 당장 낙태를 중단시키지 않으면 세상을 멈추고 모든 악마와 악한 사람들을 영원히 지옥에 던져 버릴 것이다. 사랑한다, 아빠 하느님. 그리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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