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21년 2월 4일 목요일
포를리, 이탈리아 화염의 성모 축제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아름다운 존재들이여 그리고 나의 모든 소중한 자녀들아, 나는 신자들에게 삶을 고치고 죄에 대해 용서를 구하라고 경고하기 위해 왔다. 그들은 이미 너무나 모욕받은 주님께 더 이상 불쾌감을 드리지 않아야 한다. 잠든 온 세상을 깨우기 위해 어머니와 아버지는 무엇을 해야 할까? 땅 전체를 흔들어야 하나, 아니면 파괴의 혜성으로 하늘에서 불이 떨어지게 해야 하나? 모든 땅이 얼어붙어 너희들의 식량을 모두 죽여야 하나? 모든 땅이 너무 뜨거워져서 불과 가뭄으로 너희들의 음식, 몸 그리고 가진 것을 모두 파괴해야 하나? 눈을 뜨기 위해 이 중 하나의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느냐 아니면 한 번에 여러 가지가 일어나기를 바라느냐? 이것들은 천국이 너희를 징계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일 뿐이다. 혹은 전쟁이나 핵무기로 스스로를 파괴하도록 내버려 두어야 할까?
아이들아, 너희는 낙태의 죄와 육신의 죄가 얼마나 심각한지 보지 못한다. 우리는 천국으로 갈 곳을 볼 때 경고로 너희를 깨우려고 한다. 지금 신께서 땅을 파괴하신다면 지구상의 대다수의 사람들은 지옥에 갈 것이다. 우리는 너희 모두 구원받기를 원한다. 우리가 말했던 다른 선택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아이들이 깨어나도록 경고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하느님 아버지는 기다리시기에 지치셨지만 나는 마리아로서 그분의 손을 붙잡아 왔다. 만약 인간이 낙태와 육신의 죄를 멈추지 않는다면, 신께서 너희들을 막으시고 파괴하시거나 땅의 대부분을 은혜 상태에 있는 몇몇 자녀들에게 보내실 피난처 외에는 모두 파괴하도록 내버려 두시게 될 것이다. 제발 지금이라도 회개해라 너무 늦기 전에. 슬픔의 성모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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