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11월 21일 일요일
거룩함으로 가는 첫걸음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전달됨)

천사들이 "성모님이 오셨다" 라고 말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올려다보니 분홍색과 흰색 옷을 입으신 성모님께서 계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저는 대답했습니다. "지금 그리고 영원히."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내 작은 딸아, 지금은 이해할 수 없는 지식을 네 마음에 불어넣으러 왔다. 이것은 인류에게 어머니를 통해 예수님이 보내시는 거룩함의 부름이 완전해지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후 메시지에서 보여줄 모든 단계는 그 자체로 완벽하게 이루어질 것이다. 오늘, 나는 너에게 첫 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단계를 드러내면서 네 마음을 열 것을 요청한다."
"여정의 첫걸음은 사람이 여정을 떠나기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성모님의 거룩함에 대한 부름도 마찬가지입니다. 영혼은 거룩함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 결정은 점진적인 선택이지만 매일, 매 순간, 심지어 영혼이 숨을 쉴 때마다 새롭게 시작됩니다. 거룩함을 위한 이 결정은 영혼과 성스러운 사랑인 내 마음을 연결하는 태반끈입니다. 내 마음은 성스러운 사랑(거룩함)입니다. 나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의 마음은 신성한 사랑입니다. 영혼이 성스러운 사랑을 선택할 때, 그는 하늘 어머니의 마음에 있는 피난처에 들어가는 것을 선택합니다. 지금 내가 드러내는 모든 것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낙담하지 말아라. 내 아이야, 성스러운 사랑 밖에는 구원이 없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란다. 성스러운 사랑은 거룩함이다! 이것을 모두 알려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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