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6월 22일 목요일
1995년 6월 22일 목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성모님께서 흰 망토와 푸른 회색 가운을 입고 계십니다.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예수님께 찬미와 경배를 드리기 위해 왔어.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아들이 오시기 전에 시간이 얼마나 빨리 흘러가는지 깨닫지 못하고 있구나. 나는 미지근한 영혼들을 나의 심장의 방주로 데려오기 위해 진심 어린 기도가 필요해. 모든 순간은 하늘로부터의 선물이며 하느님의 끊임없는 자비의 선물이야, 그래서 너희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에게 영혼을 가져다줄 수 있는 거지. 너희가 사랑할 때만 기도는 진실되고 가치 있어. 그러니 오늘 너희 마음속에 있는 사랑의 공덕이 온 우주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고 이해해야 해. 거룩한 사랑 안에서 나의 부르심에 응답할 수는 없어. 내가 이것을 알리기를 원해."
출처: ➥ HolyLove.org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