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2월 3일 수요일

1999년 2월 3일 수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예수의 성심이 나타나십니다. 예수께서 미소 지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예수다. 이걸 받아 적어라."

“사랑은 인내한다. 그래, 사실이다. 인내는 거룩한 사랑과 아주 가까이 따른다 – 거룩한 겸손 말이다. 다른 어떤 것보다도 사랑과 겸손을 더 잘 반영하는 덕목이지. 인내는 영혼이 십자가와 하나 되도록 허락하는 사랑과 겸손의 열매다. 인내심이 부족하면 사랑과 겸손에 결함이 있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거룩한 사랑이 맛있는 수프라면, 육수는 사랑과 겸손이라는 재료로 풍미를 더한 인내가 될 것이다.”

"인내는 바닷가에 지어진 모래성 같다. 그 모래는 바로 사랑과 겸손이지. 성을 건설하려면 인간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니 너희 의지로 마음을 인내심으로 돌려야 한다. 이 덕목에서의 노력을 자애를 통해 씻어버리지 마라."

“나의 은총과 축복은 너희 노력과 결합될 것이다. 이 덕목을 위해 기도해라. 이것이 거룩함의 반영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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