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7월 5일 월요일

모든 사람과 각 나라에 보내는 월간 메시지

미국 노스리지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계십니다. 그분들의 심장이 드러나 있습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예수님: “나는 너희의 예수, 육화된 분이다. 내게 축복받기를 바라는 물건들을 들어 달라고 사람들에게 청하시오.”

"나는 신성한 사랑 - 신성한 자비의 힘을 통해 너희에게 온다. 이 사랑의 불꽃으로, 나는 세상의 마음을 개종하기 위해 왔다. 개종하는 유일한 길은 성스러운 사랑이다. 우주의 중심에 계신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인간의 의지에 반하여 마음을 바꾸실 수 없다. 그러므로 나는 모든 마음이 내 어머니의 티 없으신 심장에 굴복하도록 촉구하러 왔는데, 이것이 그녀가 성스러운 사랑으로 부르는 바다.”

"마음들이 응답하면 하늘 아버지께서 그분의 힘 아래에서 자연 전체와 공기, 물, 땅, 모든 것을 회복하실 것이다. 현재 많은 것이 사탄에게 넘겨졌는데, 인류가 사랑의 길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내 자녀들은 신성한 섭리를 고려하지 않고 마치 모든 것이 자신들에게 달려 있는 것처럼 삶을 살아간다. 내가 주고 빼앗고, 지지하고 무너뜨린다는 것을 이해하시오. 내게 오시오. 내가 돌아오면 성스러운 사랑의 두 가지 계명에 따라 사는 사람들을 찾으리라.”

"오늘 나는 나의 백성과 새로운 언약을 맺는다. 그것은 사랑의 언약이다. 너희가 현재 순간에 성스러운 사랑 안에서 살 때, 구원을 향한 너희의 필요를 충족시키는데, 왜냐하면 성스러운 사랑이 법을 완성하고 모든 계명을 포용하며 교회의 모든 교리를 구현하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는 우리의 연합된 심장의 축복을 너희에게 확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