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2월 1일 화요일

2000년 2월 1일 화요일

미국 노스리지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분이다. 나는 이미 여러 번 과도한 자기애는 성스러운 사랑에 반대하는 사탄이 사용하는 도구라고 말했었다. 개인적인 거룩함에 대한 이러한 장애물을 그 전체 내용으로 자세히 설명하겠다."

"과도하다는 것은 혼란스럽거나 지나치다는 뜻이다. 영혼이 욕망과 필요 사이를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면, 이것은 이 혼란스러운 사랑의 신호다. 이는 옷, 주거, 음식 등 세상의 재화를 사용하는 방식이나 그에 대한 태도로 드러날 것이다."

"그러나 과도한 자기애의 다른 표징들도 있다. 두려움이 바로 하나이다. 왜냐하면 그렇기 때문이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 과거의 죄에 대한 걱정 등 두려움에 사로잡힌 영혼은 사실상 나에게 '나는 당신을 믿지 않습니다. 나는 자신만 믿습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영혼이 나로부터 멀어지고 자신의 노력에 자신감을 둘수록, 나는 그로부터 더 멀어져 나의 은총이 그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게 된다.(저신체증 및 양심의 가책은 이러한 두려움의 신호이다.)"

"과도한 자기애의 또 다른 영역은 용서하지 않는 것이다. 이것은 심각한 죄다. 이는 영혼의 관심을 자신에게로 돌린다('가엾어라 나') 그리고 내게로부터 멀어진다. 이러한 영혼은 성스러운 사랑의 법칙을 살고 있지 않다. 그는 이웃에 대한 자신의 용서 부족으로 인해 그의 영혼 안에서 나의 자비의 선물을 빗겨내고 있다. 너희가 심판하는 대로, 너희도 심판받으리라."

"자기애의 또 다른 확실한 표징이 여기 있다. 그것은 의심없이 자기 의로움이다. 이 사람은 자신의 의견에 반하고 있다. 그보다 더 나아가 그는 모든 사람이 틀렸다고 믿는다. 아마도 너희는 성스러운 사랑에 따라 선하고 거룩하게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너에게 말한다, 의심없이 자기 의로움은 혼란스러운 사랑의 또 다른 신호이며 명예를 잃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이러한 영혼은 단순하지 않고 자신의 평판에 매우 신경쓴다. 그는 존경과 명예를 좋아한다. 그는 타인이 자신을 높이 평가하도록 하기 위해 사랑의 법칙을 손상시키는 많은 것을 말하고 할 유혹을 받는다."

"오늘 내가 너에게 한 말을 숙고하면, 건강, 외모 및 편안함을 내게 드리는 신성한 사랑의 봉헌을 하는 것이 더 쉬워질 것이다."

"이것을 세상에 알리라. 나는 너희를 축복하겠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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