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8월 22일 화요일

신성한 사랑과의 대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내가 너희를 맞이하러 왔다. 나는 신성한 사랑 - 육신을 입은 예수가 되셨다. 인류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나의 심장을 사랑으로 가득 찬 열린 상처로 바쳤다. 그러니 내 마음의 방들을 거쳐 나아오는 각 사람은 또한 사랑 안에서 세상의 회개를 위한 그들의 심장을 바쳐야 한다. 이 메시지 - 이 영적 여정은 자기 의지의 포기를 요구한다. 믿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성스럽고 신성한 사랑에 대한 믿음은 굴복을 요구한다."

"나는 그런 마음을 소중히 생각한다. 그러한 마음은 나의 은총의 충만을 받는다. 즉, 내 사자여, 자기 의지를 진심으로 포기하려는 마음은 성공하기 위해 나로부터 필요한 모든 은총을 받는다. 따라서 나는 순간마다 그의 영혼을 회복하고 보충할 수 있다. 연옥에는 이 메시지를 믿었지만 응답하지 못한 영혼들로 가득 차 있다. 또한 연옥의 숫자 중에는 세상에서 나의 어머니의 발현을 공정하게 조사하지 않고 성급히 판단한 사람들도 포함되어 있다. 우리는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내 마음의 방들은 거룩함으로만 이끌 수 있다. 나는 영혼들이 들어가서 완전함을 추구하기를 갈망한다 - 신성한 의지와 하나됨을 이루는 것을 말이다. 내가 돌아오기 전에 이 메시지가 교회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