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9월 8일 금요일

예수님과의 대화

미국 노스리지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분이다. 너와 이야기하기 위해 왔다. 이번 달 15일에 많은 이들이 나의 어머니 슬픔에 잠긴 성심을 기릴 것이다. 나는 진지하게 말한다. 그분의 심장은 인류의 오류로 인해 아파하는 나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의 반영일 뿐이다. 내 심장에 가장 쓰라린 시련은 안주하고 타협하는 영혼이다. 이것이 하느님 앞에서 자신의 위치를 ​​돌아보지 않는 마음이다. 그런 마음 앞에는 악에 대한 방비가 없다. 그러므로 사탄은 모든 순간을 자유롭게 지배한다."

"내 심장의 다섯 번째 방에는 각 영혼의 자리가 있다. 그곳이 얼마나 적은 이들이 찾는지 상상해 보라, 슬픔으로 울려 퍼진다."

모린은 예수님께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물었다.

"나의 위로는 너희가 이 사명을 '예'라고 말하는 것이다. 반대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마라. 이 메시지를 반대하는 모든 사람은 적에게 속았다. 곧 큰 진리의 빛이 세상을 비출 것이다. 성급하게 나의 사명을 판단했던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오류를 되돌릴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너희의 끈기가 나를 위로한다. 밤늦게 잠들었을 때 얼마나 자주 내가 네 위에 몸을 기울여 힘을 주기 위해 키스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