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9월 14일 목요일
신성한 사랑과의 대화; 성십자가 축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미국에서.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난 너희의 예수다. 내 자매야, 네 마음속 깊은 곳을 아는 것은 마치 내가 너를 아는 것과 같다. 나는 너에게 해를 끼치려 하지 않고 복되게 하려고 한다. 나의 은총이 가장 작은 필요뿐만 아니라 가장 큰 필요까지 채워준다.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고, 다른 이들이 그랬듯이 배신하지도 않으리라. 왜냐하면 내 사랑은 무조건적이기 때문이다. 네가 완전함을 추구할수록, 너의 사랑 또한 나에게 무조건적이 될 것이다. 그때에야 비로소 모든 것 안에서 나의 아버지의 뜻을 보게 될 것이다. 그 때에야 너희의 믿음으로 인한 굴복이 완벽해질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네가 넘어질 때마다 내가 일으켜 세우고 우리는 계속 나아간다. 너무나 많은 - 너무나 많은 – 사람들이 내가 그들을 일으켜 세울 만큼 가까이 다가가도록 허락하지 않는다. 그들은 역경 속에서 나의 손길을 보지 못한다. 하지만 그것은 항상 거기에 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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