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9월 21일 목요일

신성한 사랑과의 대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 미국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내 기적은 끊이지 않을 것이다. 내 자비는 영원부터 영원까지다. 나는 너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나를 부르는 이들에게 연민을 느낀다. 나는 모든 순간의 주님이기 때문에 고통받는 이들에게 친절함을 베푼다."

"얘야, 왜 방황하는 영혼이 아직도 나를 괴롭게 하는지, 그리고 오늘 너희 희생이 어떻게 내 수난을 경감시킬 수 있는지 생각하고 있구나. 천국에는 시간과 공간이 없다. 그러므로 나는 모든 죄에 대해 여전히 고통받고 있으며, 회개하는 마음마다 언제나 승리한다. 이것을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너희 인간의 한계 때문이다. 천국에서 모든 순간은 영원한 것이다. 너는 영원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다. 하지만 내가 돌아오면, 너에게 영원이 주어질 것이다. 그것은 네가 아는 시간을 지우고 땅을 포괄할 것이다."

"인간의 지식은 불완전하다. 나는 너희에게 신성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