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10월 1일 일요일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의 축일 (작은 꽃); 성녀 데레사 및 대천사장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을 기리는 기도 예식

북리지빌에서 시인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USA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당신들의 심장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대천사장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이 그분들 뒤에 있고, 성녀 데레사는 앞에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예수께 찬미를!" 라고 말하고, 예수님은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오늘 내 형제자매 여러분에게 너희의 공급과 보호는 신성한 사랑에 대한 봉헌 안에 있다는 것을 드러내기 위해 왔다. 신성한 사랑, 연합된 심장의 계시와 작은 꽃의 영적인 작고 소박한 길은 모두 하나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두 자기 굴복을 말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너희의 성화이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우리는 오늘 우리 연합된 심장의 축복을 너희에게 확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