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10월 8일 일요일

신성한 사랑과의 대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미국 노스 리드빌)

 

"나는 너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난 자이다. 얘야, 더 가까이 와라.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네가 이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모태에서부터 너를 불렀다. 오늘 세상에는 많은 가난이 있다. 내가 말하는 것은 단지 물질적인 필요뿐만 아니라 영적인 빈곤에 대한 것이다. 적절한 양분을 받지 못하면 몸은 시들고 죽는다. 마찬가지로, 영적으로 약해진 영혼도 시들어 죽을 것이다. 그러니 이해하라. 나는 너에게 와서 세상의 시든 정신에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 왔다."

"몇 사람들에게는 내가 그들이 필요 이상으로 공급했지만, 이들은 도움이 필요한 자들에게 남은 것을 주지 않아 나를 실망시킨다. 그러므로 네게 영적인 선물이나 통찰력을 줄 때에는 내 삶에 있는 사람들에게 그것을 나눠주어라."

"나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모든 걱정에서 너를 치유하고 싶다. 그 때문에 내가 오늘 너를 나와 함께 있도록 불렀다. 그래서 기도 센터에 참석하지 못한 것에 대해 변명하지 말라고 부탁했다. 남을 기쁘게 하는 것과 남의 반응을 우려하는 것은 차이가 있다. 네 마음속 가장 중요한 자리에 나를 기쁘시게 하면 결코 내 곁에서 멀어지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에게 주는 것을 다른 사람들과 기꺼이 나눠라. 이것은 모두 자신의 의지를 포기하는 큰 발걸음이다."

"오, 이 순종 안에서 얼마나 너를 들어 올릴 것인가!"

출처: ➥ HolyLove.org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