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12월 4일 월요일

신성한 사랑과의 대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USA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내 자매야, 네가 마구간에서의 나의 탄생을 묵상할 때 이 탄생의 단순함을 생각해 보아라. 나는 화려함 속에서 왕관과 영광으로 옷입혀 온 것이 아니라 가장 겸손한 환경 속에서 왔다. 실로, 너무나 미미하여 깨달은 자들만이 내 존재를 알아볼 수 있는 곳이었다."

"성체 안에서의 나의 현존 또한 그러하다. 깨닫지 못한 이들에게는 한 조각의 빵일 뿐이다. 그러나 깨달은 이들에게는 나의 몸, 피, 영혼 그리고 신성이시다. 너희는 내 실제 존재를 신성한 사랑의 불꽃 - 세상을 태우기를 갈망하는 불꽃으로 이해한다. 겸손하고 수수한 빵이라는 옷 안에 신성한 사랑의 위엄이 감금되어 있다."

"너희의 사명 –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사명 - 은 인류의 자유 의지를 영향을 주어 나의 심장의 방으로 들어오게 하는 것이다. 그래, 이것이 너희의 사명이니 이를 알리거라."

"나의 심장의 방은 네 앞에 활짝 열려 있다 –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모두에게 말이다. 믿음과 불신 사이의 심연은 인간의 자유 의지로 이루어져 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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