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12월 20일 수요일
2000년 12월 20일 수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미국 노스 리지빌)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오늘 너희는 내 앞에 무한한 사랑과 무한한 자비를 본다. 이 사랑과 자비로 세상을 채우고 싶은 나의 간절함이 담긴 성스럽고 신성한 사랑의 메시지이다!"
"집에 있는 조각상을 수리했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얼굴은 슬퍼 보인다. 그대로 두어라. 그것은 고통받는 어머니의 마음을 반영하는 것이다. 그 얼굴은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이 희생하며, 더 많이 사랑하라는 초대이다. 볼 때마다 이것을 기억해라. 가난한 마음이란 사랑을 모르고, 나를 모르는 마음이다. 내가 너희에게 퍼뜨리기를 바라는 부는 바로 이 메시지다. 내가 너를 도울 것이다. 내가 너를 축복할 것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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