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12월 28일 목요일

2000년 12월 28일 목요일

미국 노스리지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분이다. 나의 메신저야, 너를 통해 그리고 너에게 나는 내 마음 가장 깊은 방으로 가는 문을 열었다. 너는 깨달아야 하고 다른 사람들도 이해하도록 도와야 한다. 이 방들을 통과하는 유일한 길은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과는 반대로 네 영혼 안에 있는 맛을 더 깊이 인식하는 것이다. 이것에는 정직함과 용기가 필요하다. 만약 어떤 사람이 자신의 마음속에 사랑으로 완벽하지 않은 영역이 있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 그 오류를 고칠 수도 없을 것이다."

"최근에 나의 어머니는 네가 집안일을 조금씩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휴가 후와 아픈 후에 일이 쌓였다. 하루 만에 끝내려고 하지 말고 며칠 동안 시간을 내서 한 번에 조금씩 해치우라고 하셨지. 영혼의 청소도 마찬가지이다. 너희 영혼 속의 자만심은 조금씩 극복해야 한다. 네 영혼이 얼마나 정화되어야 하는지를 보면 압도감을 느끼기 쉽다. 하지만 혼자서는 영혼의 집안일을 치울 수 없다. 내가 돕겠다. 아무도 생각으로만 겸손해지거나 용서하는 사람이 되지 않고 진정으로 겸손하거나 용서하지 않는다."

"진정한 겸손이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마음속에서 일해야 한다. 하지만 영혼 혼자서는 이 덕을 성취할 수 없듯이, 나는 또한 영혼의 도움 없이도 마음에 겸손함을 심어줄 수 없다. 용기를 가진 영혼은 집안일을 청소해야 할 곳과 자만심이 승리하는 곳을 인정해야 한다. 그러면 나와 함께 그 자만심을 정복할 수 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속의 먼지 쌓인 영역을 찾으려고도 하지 않는다. 처음으로 자신의 불완전함을 깨닫는 것은 일부에게 고통스러운 발견이다. 하지만 만약 그들이 겸손하기만 하다면, 내가 지탱해 줄 것이다. 나의 도움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자신이 있는 그대로 괜찮다고 설득하려는 사탄을 인식하고 극복하는 데 용기가 필요하다."

"그래서 나는 내 마음속으로 나아가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영적인 정화의 길을 거부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기 위해 왔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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