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2월 8일 목요일
2001년 2월 8일 목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미국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내 자매야, 인류를 위해 내가 준비한 사도는 우리가 함께 나누는 식사와 같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그것은 나의 연민과 사랑이 가득 담긴 잔치이다. 탁자에 앉은 사람들 중에는 음식을 먹지 않거나 아주 조금만 맛보는 사람들도 있다. 다른 이들은 거룩함에 대한 끊임없는 갈망을 느끼며 내가 주는 가장 귀한 은총을 만끽한다. 하지만 나는 강요하지 않는다 - 초대할 뿐이다. 텅 빈 채로 떠나는 자들은 스스로 충만하기 때문에 내가 제공하는 것을 즐길 수 없다."
"하지만 이 사도를 통해, 배고픈 사람들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준다. 그들의 영혼을 양육한다. 자기 성찰과 영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것들을 극복하도록 권장함으로써 그들의 영혼을 치유해 준다. 내가 나누는 것을 각자 선택하게 맡긴다. 나는 가장 좋음을 제공하며 - 확실하고 분명한 길이다."
"알려주시면 기쁘겠습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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