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2월 19일 월요일

월요일 연합 심장 친목회 예배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에서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미국

예수님과 복되신 어머니께서 그분들의 심장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님이시다. 내 형제 자매들아, 오늘 밤 나는 나의 심장의 방들과 함께 너희를 포옹하기 위해 왔는데, 다시 말해, 나의 신성한 사랑과 나의 신성한 자비와 영원하신 아버지의 신성한 뜻으로 너희를 포옹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항복을 통해서만 이 포용을 받아들일 수 있다. 너희는 믿을 때에만 항복할 수 있고, 나를 사랑할 때에만 나를 믿을 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의 사랑을 구하며 왔다."

"오늘 밤 우리는 우리의 연합된 심장의 축복으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리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