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3월 5일 월요일

모든 나라에 보내는 월간 메시지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그들의 심장을 드러내고 함께 계십니다. 두 분 모두 현현실에 있는 사제 쪽으로 몸을 돌리십니다. 복되신 성모님은 그에게 미소 지으시고, 예수님은 그를 축복하십니다. 예수님: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이다."

복되신 성모님이 말씀하시길: “예수님께 모든 찬미를 드립니다.”

예수님: “내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 나는 너희의 간청을 가지고 천국으로 가져가 내 거룩한 심장에 두겠다.”

"오늘 나는 모든 사람 - 모든 나라에 말씀드리기 위해 왔고, 성스럽고 신성한 사랑의 기치 아래 단결하라고 말한다. 이것이 우리 연합된 마음의 표징이다. 친구들이여, 이것은 지속적인 평화를 향하는 길이다. 이것은 진리와 생명의 길이며 – 영원한 삶의 길이다. 너희는 내가 이 가장 중요한 연합된 심장의 계시를 드러내는 것을 통해 선택되어 따로 세워진 시대이다. 너희는 내 사랑의 승리를 마음과 세상으로 불러내도록 선택받았다."

"사랑을 통해서 사탄은 패배하고 지옥에 던져지며 영원히 그곳에 묶일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것이 너희의 모든 장미 기도와 사랑으로 바쳐진 기도의 결과가 될 것이다. 너희 마음속의 사랑은 기도를 통해 악을 향해 내 정의를 불러내고 있다."

"나는 이 시대에 전에 없던 방식으로 나의 심장을 열었다. 내 거룩한 심장의 방들은 각 영혼에게 부르고 있다. 나에게 자신을 맡겨라. 신성한 사랑이 너희를 삼키게 하라. 신성한 사랑이 세상을 삼키게 하라. 내가 너희 앞에 드러낸 길을 이해하라 - 수동적인 것이 아니라 사도직의 길이다. 미지근함이나 자만심으로 내가 제공하는 것을 움켜쥐지 말고, 나에 대한 사랑과 내가 주는 임무로 인해 그렇게 하라. 세상은 이 메시지를 기다리고 있다."

"오늘 세상에는 많은 역설이 존재한다. 과학은 기술을 통해 새로운 생명을 창조하려고 노력하는 동시에 낙태를 통해 그것을 파괴하고 있다. 질병에 대한 치료법이 모색되는 동안 세균전이 개발되고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사탄은 수백만 명의 영혼들을 진리에서 멀어지게 하고 멸망의 길로 인도한다. 그러나 내 심장의 방들 안에는 인류의 마음을 달래는 연고가 기다리고 있다 - 세상의 영혼에 대한 사탄의 손아귀를 제거하는 도구 – 불경건과 기만을 태워버릴 불꽃이 말이다."

"이 임무의 봄은 여기에 왔다. 봉오리가 열리고 있다. 성령으로 양육받으며, 이 메시지의 향기를 세상 곳곳에 퍼뜨리려 한다. 천사들의 날개 위에서 이 임무는 멀리까지 꽃을 피울 것이며, 너희가 스스로 이 메시지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은총을 통해서 그렇게 될 것이다. 내 심장의 방들에 대한 메시지라는 큰 보물이 주어졌다는 것을 이해하라. 그것은 불 속에서 시험받은 금과 같다. 미지근함에 빠져 마음속에 버려두거나 낭비하지 말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퍼뜨리라. 이것이 오늘 너희의 마음에 두었던 임무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 연합된 심장의 축복을 너희에게 확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