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5월 13일 일요일

파티마의 성모 축일 – 어머니날; 낙태에 반대하는 두 번째 일요일 예배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미국에서

예수님과 복되신 어머니께서 계십니다. 성모님은 파티마의 성모님이시고, 발현실에 있는 조각상처럼 왕관을 쓰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심장은 드러나 있습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예수님: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이다. 내 형제자매들아, 나는 오늘 파티마에서 오랜 옛날에 너희에게 오신 나의 어머니와 똑같은 방식으로 너희에게 온다. 나는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왔다. 나의 어머니께서 파티마에 나타나셨을 때 세상은 전쟁 중이었고,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고 있었다."

"오늘도 태아 살해 반대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선과 악의 싸움이다. 너희는 이 나라에서 모든 전쟁을 합친 것보다 자궁 속에서 더 많은 사람들을 잃었다. 영혼들은 낙태가 정당하다는 대중적인 기만에 따라 파멸로 미끄러진다. 그러나 나는 의로운 길을 보여주고 나의 거룩한 심장의 방으로 너희를 이끌기 위해 왔다. 꼭 알려주도록 해라."

"오늘 우리는 우리 연합된 마음의 축복을 확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