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12월 1일 토요일
2001년 12월 1일 토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메시지. 환시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의해 노스 리지빌, USA에서 전해짐

성 토마스 아퀴나스가 오신다. 그는 몸무게 때문에 힘겹게 통로를 걸어오신다. 그분은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딸아, 프래니 케니 신부에게 내가 과거 사진과 비교했을 때 너희가 나를 알아볼 수 있도록 이 육신의 모습으로 나타난다고 전해라. 결국, 모세와 엘리야가 변모에서 육신적인 형태로 나타났지만 아직 천국에는 몸과 영혼이 없다는 것을 그분께 상기시키렴."
"오늘 너희에게 유혹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왔다. 유혹은 덕의 시험이다. 이 시험, 즉 유혹이 없다면 영혼은 덕을 실천할 수 없고 시험받는 덕에서 완벽해질 수도 없다. 그러므로 유혹은 영혼의 반응에 따라 선과 악을 가져올 수 있다."
"그러니 거룩한 사랑의 메시지가 사람들에게서 최고의 모습과 최악의 모습을 이끌어낸다고 말할 때 놀라지 마라. 영혼이 거룩한 사랑의 불꽃에 몰두하여 자신의 결점을 깨닫고 그 결점을 극복하려고 노력한다면 최고의 모습을 이끌어낸다—즉, 덕에서 완벽해진다. 메시지는 영혼에게 그의 결점이 드러나지만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거의 또는 전혀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최악의 모습을 이끌어낸다."
"그러므로 각 영혼이 유혹에 직면하여 내리는 선택이야말로 연합된 심장의 방으로 향하는 여정의 깊이를 결정한다. 마음속 사랑의 깊이가 각 유혹에 대한 반응을 결정한다."
"설명해 주겠다: 만약 너희 마음에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큰 사랑(거룩한 사랑)이 있다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하느님과 이웃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을 피하고 싶을 것이다. 그러므로 유혹받아 참을성이 없어지려고 한다면, 유혹에 직면하여 인내심을 실천할 것이다. 보라, 하느님의 허락하시는 뜻은 너희가 덕에서 강해지기를 바라시기 때문에 각자의 삶에 유혹이 들어오도록 허용하신다."
"이제 천국으로 돌아가야 하지만 꼭 이것을 알리렴."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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