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4년 6월 6일 일요일
공개 (아버지 안의 성모님 – 오후 6시)
미국 노스리지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이 은총의 성모님으로 오십니다. 그녀는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에게 다시 이 아버지에 왔는데 이것은 나에게 사랑의 다리를 나타냅니다. 오, 거룩한 사랑의 다리 위에서 동쪽과 서쪽이 만나기를 얼마나 바라는지! 믿음에 따라 인류가 더 이상 분리되지 않고 대신 거룩한 사랑으로 단결되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나의 가장 간절한 소망입니다."
(성모님께서 마지막 '아베 마리아'에서 천국을 향해 올라가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녀는 군중 위를 지나갔습니다. 그렇게 하시면서, 그녀는 말씀하십니다: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합니다." )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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