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25일 일요일

크리스마스 날

미국 노스리지빌에서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난 자이다."

"내가 평화의 선물을 가지고 네게 온다. 마치 베들레헴 구유에서 평화의 왕자로 왔듯이 말이다. 평화는 화려함과 성대함을 동반하며 마음속에 들어오지 않는다. 오히려 평온, 단순함 그리고 겸손 속에서 마음을 감싼다. 내가 세상에 평화를 내리려는 시도는 자유 의지의 굴복으로 응답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자유 의지가 은총과 협력하지 않으면 천상의 은총은 마음과 영혼 안에서 작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평화와 진실은 동반자라고 말한다. 이것이 내가 또한 진리의 주님인 이유이다. 거짓말은 평화의 적 사탄에게서 온다. 거짓말은 불안, 혼란 그리고 근심을 가져온다. 그러므로 참된 신앙 전통에서 너희 마음을 멀리하는 어떤 타협이나 이단에 흔들리지 마라. 경계하라. 나에게 물어보아라, 그러면 모든 진실이 네게 드러날 것이다. 거짓의 영은 진리의 시험을 견딜 수 없다."

"평화의 왕자이자 진리의 주님으로서 나는 모든 어둠을 꿰뚫는 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