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3월 27일 월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순례자들이 이곳으로 오는 여정이 휴가가 아니라 순례라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그들은 마음이 여기에 주어지는 은총을 받을 준비가 되도록 미리 기도와 희생으로 대비해야 한다."

"그들이 이 구역에 들어올 때, 우리 연합된 심장의 품을 받게 된다. 만약 그들의 마음이 제대로 되어 있다면, 그 품은 성 미카엘의 칼이 그들의 심장을 찌르는 것처럼 양심의 계몽을 준비하게 될 것이다."

"나는 각 순례자가 우리 연합된 심장에 대한 답례로 자기 마음속에서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메시지를 살기를 바란다. 이것만으로도 내가 요구하는 모든 보상이 된다."

"사랑이 가득 찬 마음으로 이 여정이 제시하는 어떤 불편함이라도 받아들여라. 나는 이곳에 오는 여정뿐만 아니라 우리 연합된 심장의 방들을 통과하는 여정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알려주시면 좋겠다."